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의 김유리가 문근영을 울렸지만 악역은 아니라고 소개했다.'청담동 앨리스'에서 김유리는 극중 지앤의류 디자인실장인 인화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첫회 면접장면에서 디자이너를 꿈꾸는 세경(문근영 분)을 최하점 평가인 ‘D’를 준 뒤 절망에 가까운 말을 던져 시선을 사
“시청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배우 권상우와 수애가 계사년 새해를 맞아 ‘귀요미 포즈’로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했다.오는 14일 첫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제작 베르디미디어)의 주인공 권상우와 수애는 새해 첫날 야외촬영 현장에서 나란히 올해의 희망과 소감을 밝혔다. 2일 제작사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SBS 드라마 가운데 새해에 가장 먼저 포문을 여는 월화극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제작 베르디미디어)이 지난해 화제작 ‘추적자’의 영광을 재현할지 관심을 끌고 있다. ‘야왕’의 탄탄한 극본과 꼼꼼한 연출진이 ‘추적자’와 비슷하며 특히 한류스타 권상우와 수애라는 ‘흥행의 보증수표’가 주연 배우로 나서기 때문이다. ‘추적자’는 ‘2012 SBS 연기
오는 14일 첫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제작 베르디미디어)의 티저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대통령 영부인’ 수애가 권상우에게 권총을 겨누고 있는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 호기심을 끌고 있다. 티저 영상 속에서 권상우는 검은 양복, 수애는 하얀 드레스를 입은 채 권총을 들고서 사랑과 배신, 증오와 연민으로 가득 찬 회한의 눈물을
SBS가 2012년 쳘쳐진 빅 이벤트에서 모두 타 방송사를 압도하는 쾌거를 이뤘다. SBS는 2012년 제 19대 국회의원을 뽑는 4.11 총선과 제 30회 2012 런던올림픽, 그리고 제 18대 대통령을 뽑는 12.19 대선 등 3대 빅 이벤트에서 KBS와 MBC를 능가하는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것. 4. 11 총선개표방송, 선거방송의 신기
■ 드라마와 예능의 왕국 SBS의 시상식을 습격하다!■ 여배우의 드레스에 담긴 비밀을 알아내다! 배우 박효주 밀착취재!2012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주역들이 SBS [연예대상],[연기대상]시상식에 모였다! [런닝맨],[강심장],[정글의 법칙]의 주역들 유재석, 신동엽, 김병만 그들과 함께 하는 예능 별들의 축제![신사의 품격],[유령],[다섯 손가락],[옥탑
SBS일일드라마 '가족의 탄생'(극본 김영인 연출 고흥식)에서 마예리 역으로 출연중인 이채영의 대본연습 모습이 살짝 공개됐다. 연기자 대기실에서 거울을 봐가며 표정연기를 연습하고 있는 사진 속 이채영의 모습은 큰 눈의 브라이스 인형을 연상케 한다. 지난 26일부터 마예리의 성인 역으로 '가족의 탄생'에 본격 합류한 이채영은 귀여운 연기로 극의 재미를
수애는 내년 1월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에서 주인공 ‘주다해’역을 맡았는데 다해는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인물이다.28일 제작사 베르디미디어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검은 상복의 수애가 초점 없는 눈빛으로 허공을 바라보고 있다. 이 장면은 극중 다해가 엄마의 장례식을 치르는 모습이다. 산동네 판잣집에서
배우 권상우가 드라마 ‘야왕’에 출연하게 되면서 전작 ‘대물’과의 비교가 자연스레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작품의 원작자와 남자 주연배우가 같기 때문이다.내년 1월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에 출연하는 권상우는 지난 2010년 SBS ‘대물’에 출연했었다. 두 작품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아본다. 공통점박인권 화백의
차일남 회장은 윤주와의 비밀을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지난 23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드라마 (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 에서는 윤주(소이현)가 로얄그룹 회장이자 승조 (박시후)의 아버지인 차일남 (한진희) 회장을 직접 찾아가는 장면이 방송되었다. 과거 승조와 프랑스에서 결혼까지 한 사이인 윤주는 이런 과거를 숨기고 현재 지
박시후의 ‘귀요미’ 연기가 연일 화제다.SBS 특별기획 드라마 (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에서 명품유통 회사의 최연소 회장 장띠엘 샤 및 차승조 캐릭터를 맡아 열연중인 박시후는 매회를 거듭나면서 능숙해지는 ‘귀요미’ ‘코믹’ 연기가 연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8회 분에서는 드디어 문비서 (최성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에 출연한 패션큐레이터 김홍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청담동앨리스’ 12월 23일 8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아르테미스코리아의 회장 장띠엘샤인 차승조(박시후 분)가 아르테미스의 V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트토크를 여는 장면이 공개되었다. 당시 특별출연한 김홍기씨는 ‘패션, 미술의 옷을
SBS 대기획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 남건)가 12월 27일(목) 방송될 23회 방송분부터 본격적인 2막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터닝포인트를 맞는다.20부를 넘어서며 무학대사(안길강 분)로부터 조련받은 목지상(지성 분)이 23회부터는 혜안을 가진 조력자로서 이성계(지진희 분)를 본격적으로 돕게 되는 것이다. 풍수를 보는 '신안'-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의 박시후가 1,000만원짜리 럭셔리한 행커칩 장식을 착용해 화제다. ‘청담동앨리스’ 12월 23일 8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승조(박시후 분)가 아르테미스의 V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패션큐레이터 김홍기의 아트토크를 여는 장면이 공개된다. 그동안 아르테미스코리아의 CEO 장띠엘 샤로 부
SBS 대기획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 남건)의 '왕이 될 남자' 이성계가 서서히 캐릭터를 변신시키며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기존에 보여진 이성계는 무예와 용맹함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으나 경박하고 사려깊지 못한 '변방의 무장'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부하 우야숙(도기석 분)이 다른 세력에 잡히자 구하기 위해 이리저리
SBS 대기획 '대풍수'(극본 남선년, 박상희 연출 이용석, 남건)의 남녀주인공 지성과 김소연이 애틋한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달궜다.12월 20일(목) 방송된 대풍수 21회에선 갑작스레 사라졌던 목지상(지성 분)이 윤해인(김소연 분) 앞에 나타났다. 그토록 사랑하는 해인의 아버지 효명이 지상의 아버지를 죽게 만든 장본인임을 알고 해인을
지난 22일 오후 용산구에 위치한 한 찜질방 주차장에서 열연중인 박시후가 포착되었다. 현재 SBS 특별기획 드라마 (연출 조수원 극본 김지운 김진희)에서 명품 유통회사 아르테미스의 최연소 회장 장띠엘 샤로 변신, 예전에 보지 못했던 코믹연기는 물론 폭넓은 감성연기를 펼치고 있는 박시후는 찜질방 건물 주차장에서 극중 김기사가 운전하는 자신의
윤주(소이현)가 과거에 승조(박시후)와 동거했던 사실이 드디어 탄로가 나는 것일까. 지난 22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드라마 (연출 조수원 극본 김지운 김진희) 제 7회에서는 윤주가 과거 자기의 시계토끼이자 승조의 아버지인 차일남 (한진희) 회장과 병실에서 정면으로 마주칠 뻔한 사연이 공개되었다. 지앤의류 신민혁(김승수) 회장의 사모님으
단아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배우 수애가 ‘매혹의 퍼스트레이디’로 파격 변신한다. 기존의 드라마에 등장했던 고전적 영부인의 모습과는 분위기부터 다르다.수애는 내년 1월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에서 주인공 ‘주다해’역을 맡았는데 다해는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를 꿈꾸는 인물이다.21일 제작사 베르디미디어에서 공개한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의 박시후가 문근영을 신세경이라고 부르는 바람에 폭소가 터졌다. ‘청담동 앨리스’ 지난 12월 15일 5회 방송분에서 승조(박시후 분)는 세경(문근영 분)을 향해 아르테미스 장띠엘샤 회장의 개인스타일리스트로 제안하는 장면이 공개된 바 있다. 그런데 이 촬영당시 박시후가 문근영을 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