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뿌리깊은 나무’가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와 ‘드라마의 제왕’에 연속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다시 한 번 과시한다.‘뿌리깊은 나무’는 2011년 10월 5일부터 12월 22일까지 조선 세종당시 훈민정음 반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미스테리한 일을 그려냈고, 무엇보다 한글에 대한 소중함을 시청자들에게 일깨우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특히, 드라마는 세종역 한석
준비된 드라마는 대본 색깔부터 다르다?내년 1월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제작 베르디미디어)의 대본 표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반적인 드라마 대본의 표지는 같은 색상의 종이에 단색으로 인쇄돼 있는데 반해 ‘야왕’의 경우는 흑색과 백색으로 나눠져 있다. 제1부 대본은 흑색 표지, 제2부 대본은 백색 표지의 순서로 교차 편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에 선보인 편지속 문근영의 글쎄체가 화제만발이다.'청담동 앨리스' 12월 8일 3회 방송분에서는 극중 인찬(남궁민 분)이 자신이 일하는 명품회사 아르테미스 코리아에 손실을 입힌 탓에 고소를 당했다. 이에 인찬의 여자친구 세경(문근영 분)은 직접 선처를 바라는 손편지를 써서 아르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의 박시후가 실제 요가관계자부터 극찬을 받아 화제다.지난 12월 8일 방송된 ‘청담동 앨리스’에서는 극중 승조(박시후 분)가 휘트니스센터에서 요가하는 장면에 이어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시후는 이날 섭외된 요가강사출신 연기자 최지안으로부터 극찬 받아 다시
지난 2일 방송된 SBS 특별기획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연출 조수원, 작가 김지운 김진희) 가 드디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희귀암과 투병중인 어머니의 병원비를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인찬 (남궁민 분)은 마침내 아르테미스 명품 유통 회사에서 명품 가방을 불법 유통하기에 이른다. 이것이 탄로가 나자 자취를 감춰버린 인찬을 찾기 위해 세경 (문
오늘 밤 (1일) 첫 방송된 SBS 특별기획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극본 김지운 김진희, 연출 조수원)에서 박시후와 문근영이 첫 회부터 개성있는 카리스마를 뽐냈다.지앤의류 회사에서 꼴찌로 입사한 한세경 (문근영 분)은 디자이너로 취직한 줄 알았지만 사실상 그의 첫 업무는 회사 사모님의 옷 심부름꾼. 입사 첫 날부터 회의에도 참석하지 못 한 채 빠듯한 스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의 배우와 캐릭터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대본연습이 전격 공개되었다. 12월 1일부터 첫방송되는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되기 프로젝트로,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도 경쾌하게 담는다. 특히, ‘청담동 앨리스’팀은 지난 10월 초 처음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에 김영현, 박상연작가가 후배작가들과 문근영, 박시후를 극찬해 화제다.12월 1일 첫방송되는 ‘청담동 앨리스’는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삼포세대’의 전형인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되기프로젝트’와 로맨티스트 남자의 ‘멸종된 사랑찾기프로젝트’간의 갈등을 그리면서, 진정한 결혼의 조건
지난 27일 목동 SBS 사옥에서 개최된 주말 드라마 (연출 조수원, 신승우 , 작가 김지운, 신승우) 제작발표회에 배우 박시후가 참석했다.현재 영화 로서 흥행몰이를 하고 있는 박시후는 이번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품 유통 회사 아르테미스의 CEO 차승조로 변신, 제대로 망가지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자 벼르고 있다
박시후와 문근영이 27일 오후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연출 조수원, 작가 김지운 김진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후속으로 방송예정인 이 드라마는 ‘노력이 나를 만든다’는 신조를 굳건히 믿고 살아가는 서민형 캔디 캐릭터 한세경 (문근영 분) 이 지앤의류 디자이너로 취직하면서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이 4회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2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메이퀸] 30회분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22.6%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30회에서 금희
문근영은 진정한 엄친딸!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의 문근영의 화려한 이력서가 공개되어 화제다. ‘다섯손가락’후속으로 12월 1일 첫방송되는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되기 프로젝트로,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도 경쾌하게 담는다.특히, 이 드라마를 통해 2년 만에 브라
KBS 드라마 ‘학교 2013’가 소통의 부재와 애정의 결핍, 그리고 강압적인 위계관계로 얼룩진 ‘학교’라는 작은 사회 속 청소년들의 삶을 낱낱이 파헤친다. KBS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 (극본 이현주,고정원/ 연출 이민홍,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콘텐츠 K)에서 개성으로 똘똘 뭉친 승리고(高) 학생들이 현실적인 학교의 현 위치에 대
SBS 주말특별기획 ‘다섯손가락’(김순옥 극본, 최영훈 연출)의 최영훈감독이 “영랑이 사라진다”는 대박 스포일러를 방출했다.지난 8월 18월 첫방송된 ‘다섯손가락’은 현재 방송 2회만 남겨두고 있는데, 최근 지호(주지훈 분)가 영랑(채시라 분)의 친아들로 밝혀진 와중에 영랑이 시력을 잃는 사건이 벌어지면서 결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한 상태다.이에 그동안 감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3’ (극본 이현주,고정원/ 연출 이민홍,이응복/ 제작 (유)학교문화산업전문회사)에서 배우 장나라, 최다니엘, 박해미, 이한위, 윤주상, 엄효석, 오영실이 막강 선생님라인을 구축한 가운데 그들이 그려낼 개성만점 선생님들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승리고등학교 선생님들의 중심에는 2학년 2반 담임 ‘정인재(장나
1 ‘청담동앨리스’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현 연출)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느낌이 나는 예고편이 공개되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다섯손가락 ’후속으로 12월 1일부터 첫방송되는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되기 프로젝트로,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한
11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극본: 김사경, 연출: 최원석 이재진)가 수도권 시청률 6.8%(AGB 닐슨)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오자룡이 간다]는 첫 회에서 오자룡과 나공주의 워터파크에서의 황당한 첫 만남과, 얼결에 남자 화장실에 들어간 공주가 남자친구의 배신을 알게 되면서 뛰쳐나오다 퀵 서비스 아르바이트를
MBC 창사51주년 특별기획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 15회가 20%(AGB닐슨 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대박 드라마의 돌풍을 예고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17.8%(AGB닐슨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지난 19일 방송된 [마의] 15회에는 ‘명환’(손창민)의 지시로 팔이 엉망이 된 ‘광현’(조승우)을 치료하기
교복입은 문근영한테서 광채가?!SBS 주말특별기획 ‘청담동 앨리스’(김지운, 김진희 극본, 조수원 연출)의 문근영이 교복패션의 진수를 선보여 화제다.‘다섯손가락’후속으로 12월 1일 첫방송되는 ‘청담동 앨리스’는 평범한 서민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되기 프로젝트로, 진정한 결혼의 조건과 행복에 대한 이야기도 경쾌하게 담는다. 이 드라마를 통해 2년 만에 브라운
11월 19일 첫 방송되는 일일연속극 [오자룡이 간다]는 처가의 재산을 노리고 결혼한 큰사위의 음모에 대항하여 아내를 사랑하는 진실한 마음으로 처가를 위기에서 구해내는 착하지만 백수인 둘째사위의 ‘역전’ 이야기를 담은 홈멜로 드라마다. [오자룡이 간다]를 즐겁게 감상할 수 있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소개한다.신선한 별들의 출격!우선, 최근 가장 ‘핫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