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MBC [메이퀸] 한지혜-김재원, 복수를 위해 손을 잡다

22.6% 자체 초고 시청률 기록하며 본격적인 복수극이 시작!!

  • 입력 2012.11.26 10:24
  • 기자명 권혜진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메이퀸](극본 손영목, 연출 백호민)이 4회 연속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기염을 토하고 있다.

2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결과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메이퀸] 30회분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22.6%를 기록했다. 전국 기준으로는 2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

 30회에서 금희는 정우를 통해 도현의 만행을 알게 되지만 복수를 위해 도현의 곁에 머무른다. 해주, 강산, 봉희 역시 한 팀이 되어 자신들의 실력으로 도현에게 맞서기로 한다. 도현은 일문을 통해 해주가 유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내용이 그려졌다.
 
[메이퀸] 공식홈페이지에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메이퀸!!” (slek****)”,“드디어 모두 도현의 본색을 알아차렸군요(05rkd****)”,“양미경씨의 또 다른 모습! 역시 연기력 최고!(ashe****)”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메이퀸]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시청률 20% 돌파와 함께 연일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극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매주 토,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