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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이서진-유이, 시한부 사랑 시작 '먹먹'
김은정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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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7  08: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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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결혼계약'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결혼계약' 유이가 마침내 이서진에게 마음을 열면서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연출 김진민) 13회에서는 유이의 뇌종양 증세가 갈수록 악화되지만 그 곁을 지키는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본격적인 시한부 사랑의 시작을 알리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 방송은 닐슨리서치 전국기준 19.6%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역시나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세스캅2'는 7.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결혼계약' 13회에서 지훈(이서진 분)은 혜수(강혜수 분)와의 이혼을 위해 법원까지 가지만 이혼서류를 찢으며 자신이 반드시 병을 고쳐주겠다고 말하며 혜수의 든든한 보호자를 자처한다.

지훈은 성국(김용건 분)을 직접 찾아가 아버지의 모든 말을 따르는 대신에 혜수와의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간절히 부탁하고, 성국은 혜수에게 단단히 빠진 지훈을 기가 찬 표정으로 바라본다.

이후 지훈은 혜수의 병 치료를 위해 미국 병원에 검사자료를 보내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지만 혜수는 지훈과의 관계를 정리하기 위해 은성(신린아 분)을 데리고 레스토랑에서 나와 병마와 싸우며 홀로 여행길에 나선다.

한편 정훈(김영필 분)은 고속승진을 하며 승승장구하는 지훈을 시기해 본격적인 흠짓 내기에 나선다. 정훈은 지훈이 장기매매를 하려했다는 꼬투리를 잡고, 지훈에게 자진퇴사 하라며 협박한다.

극 말미에는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전시어머니 영희(정경순 분)에게 은성을 맡겨놓고 여행길에 나선 혜수가 병의 고통에 이기지 못해 지훈에게 전화를 걸어 “물어볼게 있어요. 있잖아요. 난 지금 엉망이 되어버렸어요. 앞으로 점점 더 엉망이 되버릴지도 몰라요. 그래도 괜찮아요?”라고 묻자 지훈은 그길로 혜수에게 달려가 “괜찮아...어떻게 되도 다 괜찮아...” 라고 답하고, 지훈과 혜수는 서로를 부둥켜안고 눈물 흘리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했다.

한편, MBC 주말특별기획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 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릴 멜로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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