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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계약] 이서진-유이 이혼 위기, 시청률 22.0% '자체최고'
조화진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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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04  07: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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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결혼계약'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조화진 기자] '결혼계약'이 다시 시청률 20%대에 돌파하면서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3일 일요일 방송된 '결혼계약'(극본 정유경, 연출 김진민) 10회는 닐슨리서치 전국기준, 22.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회 18.9% 대비 2.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지난 8회에서 기록한 20.4%를 넘어 자체최고기록을 경신하면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미세스캅2'는 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계약결혼' 10회에서는 지훈(이서진 분)이 진심을 담아 혜수(유이 분)에게 고백하지만 거절하는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훈과 혜수는 지난 밤 섬에서의 키스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의 대한 애틋함은 커져만 간다. 미란(이휘향 분) 또한 지훈의 마음을 아는 듯 “너무 정들지 말고. 마무리 잘해줘라. 정들면 괴로워진다.”라며 지훈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남긴다.

혜수를 향한 지훈의 사랑은 커져 가지만 성국(김용건 분)은 지훈의 모든 카드를 정지시키고 혜수와 이혼하라고 단호히 말한다. 하지만 지훈은 “저 그 여자 포기 못할 것 같습니다.” 라며 성국의 말에 거부 의사를 밝히며 지훈과 혜수의 험난한 앞길을 예고한다.

결국 성국은 혜수를 직접 찾아가 지훈에게 얼씬거리지 말 것을 당부하고 이혼서류에 도장을 찍으라며 마지막 경고를 남긴다.

한편 혜수의 뇌종양 증세는 점점 더 커져만 가고, 더 이상 수술을 미룰 수 없다고 판단한 의사는 혜수에게 치료를 권한다. 의사의 “5년 생존률이 30% 정도이다”란 말에 혜수는 간절한 마음으로 “살려 주실 거죠?”라고 애원한다.

시한부 선고를 받은 혜수는 은성과 함께 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음을 직감함과 동시에 지훈에게서 멀어지기 위해 성국을 찾아가 “돈 주시면 헤어지겠습니다.”라고 요구, 이혼의 대가로 돈을 받는다.

이 사실은 꿈에도 모른 채 지훈은 혜수에게 계약당시 주려했던 잔금을 마련하기 위해 자신이 가진 것들을 하나씩 팔아 돈을 마련한다. 지훈은 혜수를 만난다는 기쁨에 입가에 미소가 가시지 않고, 진심을 담
아 반지를 선물함과 동시에 “우리 이혼하지 마요. 앞으로 그 짐 내가 다 떠맡을게요.”라고 고백한다.

하지만 혜수는 담담한 목소리로 “이혼 해주세요. 잔금은 아버님에게 받았습니다. 본부장님을 단 한 번도 남자로 느껴본 적이 없어요. 그날 일은 잊어주세요”라며 지훈의 고백을 거절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주말 특별기획 ‘결혼계약’은 인생의 가치가 돈 뿐인 남자와 인생의 벼랑 끝에 선 여자가 극적인 관계로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을 밝고 경쾌하면서도 애절하게 그릴 멜로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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