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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극장가를 달군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100만 관객 돌파!

  • 입력 2023.12.23 22:18
  • 수정 2023.12.26 10:45
  • 기자명 남궁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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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기록적인 동장군도 뚫어버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가 12월 23일(토)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12월 20일(수) 개봉해 3일 연속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 등극 및 기록적인 예매량을 달성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만족감으로 보답 중이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연말, 연시 볼 만한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며 진격의 예매량을 기록 중이며 개봉과 동시에 기록적인 추위 소식으로 잠깐 얼어붙을 수 있었던 극장가를 ‘이순신’ 이름 석자로 뜨겁게 달구고 있다. 

100만 관객 돌파 소식과 함께 무대인사 출정길에 오른 배우들의 인증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김한민 감독, 김윤석, 백윤식, 정재영, 허준호, 김성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박훈, 공명까지 조선, 왜, 명나라 군대의 장수들이 흥행 소식 앞에서는 하나 된 모습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노량: 죽음의 바다' 1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증샷
'노량: 죽음의 바다' 100만 관객 돌파 감사 인증샷

최대 스케일 영화 답게 무대인사 역시 최다 인원 참석으로 눈길을 모으는 <노량: 죽음의 바다> 팀은 무대인사 극장 마다 매진 행렬 및 특별한 이벤트로 관심을 모은다 성탄절 연휴 기간 동안에는 ‘장군님들의 크리스마스 소원 이벤트’를 무대인사 극장에서 진행 중에 있다. 

한편 <노량: 죽음의 바다>는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 영화로서, 남녀노소 관객들의 첫 번째 선택으로 사랑받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사랑해 마지 않는 성웅 이순신과 감동적인 이별을 선사하는 영화이자, 전율의 전투와 전법을 그린 스케일, 그리고 단역 배우마저 구멍 없는 완벽한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한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측은 금주에도 게릴라 무대인사와 주말 무대인사까지 열띤 홍보 열정이 이어질 것을 예고해 더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갈 전망이다.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전쟁 액션 대작 <노량: 죽음의 바다>는 절찬 상영 중이다. 

가슴이 웅장해지고 뜨거워지는 이순신 트릴로지 그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
가슴이 웅장해지고 뜨거워지는 이순신 트릴로지 그 마지막! '노량: 죽음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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