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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아라의 비밀] 온주완, '장희진 사건' 새로운 용의자 등극! '쫄깃'
김정은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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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16  08: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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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김정은 기자]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속 '아가씨' 최재웅이 장희진 살인사건에서 완전한 알리바이로 혐의를 벗은 가운데, 뜻밖에 온주완이 새로운 용의자로 떠올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스페셜 ‘마을-아치아라의 비밀’(극본 도현정, 연출 이용석)에서는 등장과 함께 임팩트를 선사했던 아가씨(최재웅)의 알리바이가 입증되며 김혜진(장희진)을 죽였다는 누명에서 벗어났다. 동시에 혜진의 실종 추정일 날, 그녀와 서기현(온주완)이 만났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는 새로운 살인 용의자로 떠올랐다. 예상치 못한 전개로 방심하던 시청자들의 뒷덜미를 잡은 것.

읍내에서 알아주는 유명한 변태라는 아가씨. 혜진을 죽인 용의자인 줄 알았던 그는 사실 생각보다 순한 인상과 강필성이라는 평범한 본명의 백수였다. 그는 가영(이열음)이 아가씨에게서 직접 들었다는 “여자를 강간, 살해, 암매장했다”는 말은 그저 동네 아이들을 겁주려 했을 뿐 사실이 아니라고 증언했고, 혜진의 실종 추정일 전후로 제주도에 있었다는 알리바이가 또한 확인됐다.

하지만 한소윤(문근영)은 박우재(육성재)에게 아가씨가 찍은 혜진의 사진은 단순히 변태가 마구잡이로 찍은 것이 아닌, 그녀를 애틋하게 지켜보는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뭔가 특별한 감정이 느껴졌다는 것. 그 말을 듣고 고민하던 우재는 아가씨를 찾았고, 그의 입에서 “그 여자(혜진)는 정말로 특별한 여자”라는 소리를 들었다. 혜진이 진심으로 아가씨의 엄마는 어떤 마음일지 궁금해 했기 때문이라는 것.

덕분에 그 뒤로 관심이 생겨 혜진의 사진을 찍게 됐다는 아가씨. 그는 혜진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2013년 9월 14일의 사진도 가지고 있었고, 그녀와 만난 남자도 카메라에 담았다. 바로 기현의 모습 말이다. 소윤의 언니 찾기를 도우며 자상한 면모를 보였지만 혜진의 실종 당일, 그녀와 만난 사진이 발견되며 살인 용의자로 떠오른 기현. 대체 이 반전의 끝은 무엇일지, 시청자들은 추리력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여섯 번째 연쇄살인이 발생하며 인력 부족으로 김혜진 사건은 아치아라 파출소에 배당됐다. 우재는 더욱 집요하게 진실을 추적하기 시작했고, 윤지숙(신은경)은 점점 더 혜진의 이름에 예민하게 반응했다. 또한 서창권(정성모)은 혜진 사건을 막으라고 지시했으며 남건우(박은석)는 친구를 제외, 혜진만이 알고 있던 가영의 붉은 반점을 알고 있었다. 과연 날로 의심이 짙어지는 이들 중 범인이 있을까.

가장 큰 의심을 받던 아가씨가 아닌, 기현이 새로운 의심 인물로 떠오르며 혼돈의 카오스에 빠진 아치아라. 하지만 시청자들은 모두 알고 있다. 끝날 때까진 끝난 게 아니라는 것을.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오는 21일 밤 10시 SBS 제5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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