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연예
우주소녀 연정, 'V-1' 최종 우승..'걸그룹 보컬 No.1'
이애림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16  08:21: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tvN 'V-1'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걸그룹 보컬 서바이벌 ‘V-1’에서 우주소녀의 연정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5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된 tvN ‘V-1’(연출 박상혁, 김관태)이 실력파 보컬들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걸그룹 보컬 No.1의 타이틀은 우주소녀 연정에게 돌아갔다.

본선 1라운드에서 치열한 1:1 매치를 뚫고 올라온 비너스 정다경, 위키미키 지수연, 소나무 하이디, 체리블렛 해윤, 드림캐쳐 시연, 우주소녀 연정은 세 명씩 두 팀으로 나눠 본선 2라운드를 시작했다. 랜덤으로 공을 뽑은 결과 비너스 다경, 소나무 하이디, 우주소녀 연정이 핑크 팀, 체리블렛 해윤, 위키미키 지수연, 드림캐쳐 시연이 민트 팀이 되어 긴장감 넘치는 그룹 매치를 이어갔다.

개성 강한 보컬들의 모임으로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었던 민트 팀에서는 EXO(엑소)의 ‘중독’을 선곡한 드림캐쳐 시연이 결승 진출권을 얻었다. 시연의 강렬한 색이 녹아든 편곡과 탄탄한 보컬에 평가단은 압도적이었다는 평을 전하기도. 최강 보컬들이 모인 탓에 일명 ‘죽음의 조’라고 불린 핑크 팀에서는 우주소녀 연정이 비너스 다경, 소나무 하이디와의 대결에서 그룹 매치 우승을 거머쥐며 긴장감을 높였다.

그룹 매치 이후 연이어 진행된 결승전에서는 드림캐쳐 시연과 우주소녀 연정이 각각 김건모 ‘서울의 달’과 박정현 ‘꿈에’로 맞붙었다. “음색이 너무 좋고, 김건모의 노래지만 시연의 색을 넣어 잘 소화한 것 같다”, “걱정 반 기대 반의 선곡이었는데, 몰입해서 들었다. 너무 뭉클했다”는 찬사가 두 사람에게 차례로 이어졌다. 쉽게 우위를 가릴 수 없었던 파이널 매치의 결과 우승 트로피는 우주소녀 연정에게 돌아갔다.

추석 연휴 3일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풍성하게 채운 ‘V-1’은 세계 최초 동영상 서바이벌로 본선 진출자를 가려내며 색다른 시도를 선보였다. 또한, 그동안 그룹 안에서 짧은 순간 동안 매력을 어필해야만 했던 걸그룹 멤버들에게 본인의 색과 실력을 오롯이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며 “참가자들의 노래에 즐거운 추석을 보냈다. 노래해줘서 고맙다”,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걸그룹 보컬들의 재발견” 등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관련기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화보] 배우 안효섭, ‘명품 비주얼+자태’
2
[화보] 아스트로(ASTRO) X 위키미키(Weki Meki), ‘엣지있는 교복핏’
3
'반도'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예고편 전 세계 최초 공개!
4
에이핑크, 4월 13일 미니 9집 ‘LOOK' 발표..1년 3개월 만에 컴백
5
[화보] 박신혜, ‘싱그러움 가득한 여신’
6
문소리X이동휘X이유영X하니 'SF8' 한국형 사이언스 픽션 본격 촬영 돌입!
7
[today초점] 김재중의 코로나19 농담, '거짓' 경각심은 높였군
8
[today초점] '계약우정', KBS의 자랑 '학원물+단막극' 시너지 낼까
9
흥 부자 '트롤: 월드 투어' 드림웍스 2020년 최고 기대작!
10
[today포토] ‘계약우정’, ‘월·화요일 함께 해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