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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곱창집, 자매집과 솔루션 공유.."같이 잘 되자"
조현성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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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25  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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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화면캡처

[연예투데이뉴스=조현성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더불어 잘 되고자 하는 취지와 안성맞춤 솔루션 가게가 탄생했다. 곱창집은 소곱창 구이를 메뉴에서 제외하면서 먼저 운영하던 자신의 가게를 인수한 지인의 가게와 돼지곱창으로 메뉴가 겹치자 이를 걱정했고, 백종원은 개박 소스의 비법을 전수하는 식으로 두 가게가 '자매 가게'로 운영하면 좋겠다는 솔루션을 내놓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곱창집은 새로운 소스와 양념장을 개발해 손님맞이를 시작했다. 솔루션을 받은 곱창 전골에 대해 손님들은 긍정적인 평가를 보냈으나 곱창 구이에 대해서는 좋지 않은 반응이 나왔다. 곱창 구이용 소스의 숙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 곱창집 사장님은 고민을 조심스럽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소곱창을 같이 했던 이유가 과거 자신의 돼지곱창집을 인수했던 지인 가게와 메뉴를 겹치지 않게 했던 것이라 밝혔다. 만약 솔루션 대로 돼지 곱창으로 메뉴를 축소하면 근처에서 장사하고 있는 지인 가게에 피해가 될까 고민이라는 사장님의 말에 백종원은 간단한 해답을 내놨다. 

백종원은 “지인 사장님을 부르셔서 비법 소스를 알려드려라. 자매 가게로 함께 솔루션을 받으면 된다. 여기서 손님을 다 받지 못하면 그쪽으로 안내한다든가, 같이 잘 되면 좋지 않겠느냐”며 함께 할 것을 권했다. 이후 사장님은 지인에게 연락을 취해 솔루션을 함께하자고 권했고, 역시 어렵게 장사를 꾸리던 지인도 이를 받아들이면서 결과적으로 더불어 잘 되자는 '골목식당'의 취지에 딱 들어맞는 안성맞춤 솔루션이 탄생됐다.

MC 정인선의 활약도 돋보였다. 정인선은 홀로 장사하는 돼지찌개집 일손을 돕기 위해 알바로 나섰다. 한꺼번에 테이블을 꽉 채워 손님을 받으면서도 이미 입장 순서를 외우거나 바쁜 와중에도 여유롭게 주문을 받고 반찬을 챙기는 등 노련한 서빙 솜씨를 보여 백종원과 김성주를 감탄케 했다.

홍현희와 김나희가 미리투어단으로 깜짝 등장도 있었다. 두 사람은 실치국에 밥을 말아 어리굴젓을 얹어 먹으며 제대로 된 ‘먹방’을 선보였다. 점심 장사가 끝난 뒤 폐 끼친 것은 아닐까 걱정하는 정인선에게 사장님은 “함께 있어 일이 쉬웠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사장님은 "(장사가) 힘들어도 재밌어요. 사람들이 맛있다는 말을 할 때 재밌다"며 음식 장사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을 내비쳐 집밥 같은 따뜻함을 선사했다.

쪽갈비 김치찌개집 방문도 이어졌다. 백종원은 서산의 명물 한우를 이용한 서울식 국물 불고기를 팔 것을 제안했다. 이어 비법 간장으로 불고기 양념 만들기를 알려줬고 어디서도 살 수 없는 자신이 개발한 불고기용 불판을 선물로 드리며 각종 솔루션을 제공했다. 불고기를 맛본 김성주와 정인선은 "정말 맛있다.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음식에 대한 솔루션 뿐만 아니라 ‘골목식당’ 제작진은 무릎이 좋지 않은 사장님을 위해 홀과 주방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그러나 최종점검 당일까지 연락이 두절되는 장면이 펼쳐지며 쪽갈비집 사장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이 모아졌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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