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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히어로 패밀리의 경이롭고 극적인 귀환! 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2>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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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10  01: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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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2004년 개봉해 전세계 흥행 수익 6억 3천만 달러,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수상 등 픽사를 대표하는 명작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 2>(INCREDIBLES 2)는 디즈니·픽사 사상 가장 기발한 영화로 떠오른 성공적인 프랜차이즈로 관객들을 다시 한번 더 놀라게 만든다. <인크레더블 2>는 시원한 쾌감을 선사하는 액션, 압도적인 스케일과 버라이어티한 재미, 누구나 공감할 가족에 관한 이야기로 빌런보다 무섭고 강력한 존재의 등장으로 인한 가족들의 고군분투 스토리를 담는다.

슈퍼맘 ‘헬렌’(cv: 홀리 헌터 / 이선)이 국민 히어로 ‘일라스티걸’로 활약하며 세상의 주목을 받자 바쁜 아내의 몫까지 집안일을 하기 위해 육아휴직을 낸 아빠 ‘밥’(cv: 크레이그 T. 넬슨 / 박일)은 질풍노도 시기의 딸 ‘바이올렛’(cv: 사라 보웰 / 김연우)과 자기애가 넘치는 아들 ‘대쉬’(cv: 헉 밀러 / 김휘수), 그리고 어마무시한 능력을 시도때도 없이 방출하는 막내 ‘잭잭’(cv: 엘리 푸실)까지 전담하며 전쟁같은 하루하루를 보낸다.

   
▲ '미스터 인크레더블', '일라스티걸'과 아들 '대쉬'와 딸 '바이올렛'은 슈퍼 파워를 활용해 악당을 물리치려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각자의 위치에서 바쁜 일상을 보내던 슈퍼 파워 가족 앞에 새로운 악당이 나타난다. 엄마 '헬렌'은 '일라스티걸'로 악당을 퇴치하기 위해 최전선에 나서고, 아빠 '밥'은 '미스터 인크레더블'로 활약하기 보다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육아전담을 맡으며 고난도 미션을 수행하기로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악당 퇴치보다 더 어려운 육아로 인해 '밥'은 점차 지쳐가고, 막내 '잭잭'의 슈퍼 파워는 걷잡을 수 없는 속도로 슈퍼 파워 패밀리 모두를 경악케 한다.

'인크레더블'한 슈퍼 파워와 환상적인 팀 플레이로 전세계를 놀라게 하며 히어로 무비를 평정한 슈퍼 파워 가족의 탄생을 알린 영화 <인크레더블>의 새로운 이야기 <인크레더블 2>는 빌런보다 무섭고 강력한 존재의 등장, 즉 '가족'의 구성원으로 인한 트러블로, 슈퍼 파워 가족이 맞닥뜨린 생계의 문제와 부모로서 겪는 온갖 시행착오를 밀도 높게 묘사한다.

   
▲ 엄마 헬렌은 '일라스티걸'로 생계를 위해 슈퍼 히어로로 최전선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히어로적 자아와 평범한 청소년의 자아가 충돌하며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의 심리와 언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과도 같은 유아기에 대한 묘사까지 완벽하게 그려내어 관객들에게 예기치 못한 유머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공감을 모두 영화 스토리에 녹여낸다.

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2>는 우리가 기대하는 슈퍼 파워 히어로의 범주를 한참 벗어난 본격적인 현실 가족의 실생활을 낱낱이 묘사하여 관객들에게 웃픈 에피소드와 슈퍼 파워 히어로로서 겪는 영웅적인 고뇌를 동시에 그려내어 '인크레더블' 패밀리만의 독창적인 스토리를 완성한다.

   
▲ 막내 아들 '잭잭'은 가족들의 예상을 뛰어 넘는 슈퍼 파워를 선보이며 아빠 '밥'을 지치게 만든다

전편에 이어 각본과 연출을 맡은 브래드 버드 감독은 독창적인 세계관과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개성넘치는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현실과 연계된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픽사 최고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인크레더블 2>를 다채로운 볼거리 뿐만 아니라 사회에 대한 위트와 풍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족에 대한 깊이 있는 메시지로 관객들을 영화라는 마법에 홀딱 빠져들게 만든다.

애니메이션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짜릿한 쾌감이 느껴지는 화려한 액션, 압도적인 스케일의 볼거리와 보편적인 공감을 선사하는 가족 이야기로 전세대를 아우르는 극찬을 이끌어내며 슈퍼 히어로 패밀리의 경이롭고 극적인 귀환을 알린 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2>는 7월 18일 국내 극장에서 개봉된다.

   
▲ 슈파 히어로 패밀리의 경이롭고 극적인 귀환! 픽사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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