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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금요 예능 최강, 이변없다!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 고수!
이은진 기자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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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6  12: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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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 화면캡처>
SBS ‘정글의 법칙 in 아마존’(이하 '정법')이 진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KBS1 일일연속극 ‘힘내요 미스터 김’, ‘9시 뉴스’에 이어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중 3위를 수성했다.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전체 예능, 시사 프로그램 중 1위의 성적이다.

15일 방송된 '정법' 아마존 편은 닐슨 리서치조사 전국기준 15.3%를 기록, 전 주에 비해 2.8%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정상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15일 방송분에서는 아마존 여행중 마지막 여정으로 갈라파고스 제도를 찾아 유일하게 촬영이 허락된 산크리스토발 섬의 푸에르토치노 해변에 도착했지만 동물보호 구역인 만큼 불을 피우거나 동물, 물고기를 잡을 수 없어 집을 짓기는커녕 끼니조차 해결할 방법이 없자 제작진에서 컵라면과 물을 제공했지만 그 또한 불을 피울 수 없는 탓에 뜨거운 조명에 물을 데우는 임기응변을 발휘해 식사를 해결했다.

이 방송에 앞서 '정법'은 ‘아마존 편’의 다음 편인 ‘뉴질랜드 편’에 합류한 배우 박보영의 소속사 대표가 자신의 SNS에 ‘X뻥 프로그램’이라며 비난하는 글을 올려 리얼리티를 강조했던 프로그램의 진정성에 대한 의혹이 일었고, 제작진이 홈페이지를 통해 해명글을 기재했지만 네티즌 수사대는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지도나 주변 환경 등을 찾아내 의혹의 증거물로 내세워 곤욕을 치르고 있다.

반면 “예능 프로그램이 학회에도 발표되지 않은 오지를 찾아서 방송해야 말이 되나”, “적어도 출연자들의 안전을 고려한 장소를 선택하는 게 맞다”, “제작진의 개입이 있었다 해도 출연진들이 스스로 환경에 적응해가는 것이 보기 좋다” 등의 의견 또한 분분한 상태여서 다음편인 ‘뉴질랜드’ 편이 제대로 방송될 수 있을 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동시간대 KBS2 'VJ특공대'는 10.2%,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시즌3'는 6.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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