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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정-변우석,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엘바인' 전속모델 발탁!

  • 입력 2015.10.20 11:15
  • 기자명 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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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진수연 기자] 북유럽의 감성의 스웨덴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엘바인(elvine)’이 톱 모델 이호정과 변우석을 전속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이호정은 빅뱅의 뮤직비디오에서 승리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고, 최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디자이너 황재근의 뮤즈로 이슈를 모은 톱 모델이자 영향력 있는 패션 피플이다. 9등신의 완벽한 황금비율 변우석은 패션 모델계의 꽃남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이미 국내는 물론 아시아 대세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엘바인 마케팅을 담당하는 한은미 팀장은 “세련된 스트리트 감성을 가진 북유럽의 시크한 스타일이 모델 이호정과 변우석을 만나 좀 더 근사하게 변신한 듯하다. 엘바인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우터 스타일링을 좀 더 멋지게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했다.

‘엘바인’은 스웨덴 서부 해안가의 기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컨템포러리 프리미엄 캐주얼 웨어로, 비가 많이 오는 스웨덴의 기후에 맞춰진 멋진 디자인의 재킷으로 유명한 브랜드다.

엘바인의 새로운 모델 이호정과 변우석의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이번 아우터 스타일링 화보는 전국 엘바인 백화점 매장과 홈페이지(www.elvine.co.kr) 및 페이스북(www.facebook.com/elvinekorea), 인스타그램(instagram.com/elvinekorea)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YG케이플러스 전속 모델인 이호정, 변우석은 10월 16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2016S/S 헤라서울패션위크에서도 국내 유명 디자이너 쇼에 등장하며 한국을 넘어서 아시아 톱 모델이라는 위상을 증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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