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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비에이피) 뮤비 메이킹 공개. 대현의 기습 뽀뽀! 젤로의 반응은?

  • 입력 2012.05.21 10:44
  • 기자명 김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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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P(비에이피) ‘POWER(파워)’ 뮤직비디오 세트 촬영 시의 메이킹 필름 공개.
- 장난기 발동한 대현, 젤로에게 기습 뽀뽀 시도! 젤로의 반응은? 19禁!
- 전사에서 귀요미로 변신한 여섯 명의 B.A.P(비에이피). 팬들 “조련” 제대로!

B.A.P(비에이피)가 ‘POWER(파워)’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당시의 메이킹 필름이 공개되었다.B.A.P(비에이피)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을 기해 B.A.P(비에이피)의 공식팬카페(cafe.daum.net/TS-ASIAN)를 통해 ‘POWER(파워)’ 뮤직비디오 촬영 시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번 송도에서 이루어진 야외 촬영 시의 메이킹 필름에 이은 두 번째로, 활동 재개를 앞둔 B.A.P(비에이피) 멤버들의 설레임을 그대로 담고 있어 팬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휴식 시간을 이용해 이른바 팬들 “조련”에 나선 B.A.P(비에이피)는 메인 보컬 대현이 막내 젤로에게 기습 뽀뽀를 시도하면서 팬심을 자극했다.얼굴을 급하게 찡그린 젤로는 곧이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태연히 뭔가를 마시고 있는 대현 옆에서 얼굴을 가리며 상처 입은 듯한 포즈를 취해, 19금의 장면이 지나간 듯한 재미있는 상황을 즉석에서 연출했다.

이를 접한 팬들은 “대현 오빠.. 오빠란 남자 정말 나쁜 남자. 준홍 오빠의 순결을 빼앗지 마요!”, “대현 오빠의 키스 시도를 준홍 오빠가 피하다니!”, “대현 오빠 윙크. 아놔 베이비 마음 자꾸 들었다 놨다 하시네. 전문이신듯”, “오빠들 귀여움 진짜 10000분의 1만 나눠 주세요”, “초근접 동영상도 민망하지 않은 피부, 진짜 완전 진심 잘생겼다. 대박” 등의 댓글을 남기며 귀요미로 변신한 여섯 명의 전사들을 환영했다.

두 번째 앨범 ‘POWER(파워)’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B.A.P(비에이피)는 19일에는 인천에서의 팬사인회도 개최, 1천 명의 팬들이 운집하면서 인기 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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