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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코리아2] 본격 ‘썸-쌈'의 시작, 첫 번째 서바이벌 미션 돌입!

  • 입력 2014.08.23 16:25
  • 기자명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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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가 본격적인 서바이벌의 시작을 예고했다.

[패션왕 코리아 시즌2]는 지난 주 첫 방송을 통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스타와 디자이너 7팀의 리얼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평소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윤진서와 선미 등 신비주의에 가려져 있던 출연진들의 숨겨진 매력을 볼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 방송에서는 첫 번째 미션을 접하고 본격적인 서바이벌을 준비하는 7팀의 모습이 공개된다. 그동안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았던 대한민국 대표 디자이너들과 9명의 스타들이 함께 런웨이를 준비하는 과정이 낱낱이 공개 되는데... 어떤 팀은 묘한 기류가 감도는 ‘로맨스’를, 또 다른 팀은 촬영 중단 위기까지 겪는 ‘갈등’을 가감 없이 보여주며 본격적인 리얼 '썸& 쌈' 서바이벌의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일곱 개의 다양한 색을 가진 스타&디자이너의 리얼 스토리는 8월 23일 토요일 밤 12시 15분 SBS [패션왕 코리아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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