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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차스테인X다이앤 크루거X페넬로페 크루즈X루피타 뇽오X판빙빙!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 2월 9일 개봉 확정!

  • 입력 2022.01.16 21:06
  • 기자명 남궁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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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월드클래스 캐스팅과 압도적 스케일의 액션, 전 세계를 넘나드는 화려한 로케이션으로 2월 극장가 최고 흥행작을 예고하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가 숨 막히는 거친 액션을 예고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2월 9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355>는 인류를 위협하는 글로벌 범죄조직에 맞서기 위해 전 세계에서 뭉친 최정예 블랙 에이전트 TEAM ‘355’의 비공식 합동작전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강렬한 액션 쾌감!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사상 최악의 테러에 맞서기 위해 결성된 월드클래스 블랙 에이전트 TEAM ‘355’의 글로벌한 액션 스케일과 화려한 볼거리가 엿보여, 상반기 극장가를 장악할 화끈한 엔터테이닝 무비의 자신감을 내비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먼저, TEAM ‘355’를 이끄는 CIA 요원 ‘메이스’(제시카 차스테인), 독일 블랙요원 ‘마리’(다이앤 크루거), MI6 출신 IT 전문가 ‘카디자’(루피타 뇽오)가 팀을 이뤄 총을 겨누며 적진에 다가가는 장면이 담긴 스틸은 빗발치는 총성에도 살아남을 듯한 강렬한 카리스마가 전해져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 화끈한 엔터테이닝 액션 무비가 온다!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

이어서, 평범한 원피스 차림으로 한 손에 총을 쥔 채 인파를 뚫고 달리는 ‘메이스’의 모습과 격앙된 표정으로 오토바이에 올라탄 ‘마리’의 모습에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생생한 긴박감이 전해져 숨 쉴 틈 없이 거세게 휘몰아칠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TEAM ‘355’의 또 다른 멤버 콜롬비아 심리학자 ‘그라시엘라’(페넬로페 크루즈)가 선글라스를 쓰고 비밀스러운 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담긴 스틸은 앞서 거친 매력을 뽐내던 ‘메이스’, ‘마리’, ‘카디자’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겨 글로벌하게 구성된 TEAM ‘355’의 활약상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 강렬한 엔터테이닝 액션 무비! <355>

한편, TEAM ‘355’가 한 컷에 담긴 스틸들은 이들이 보여줄 환상의 팀플레이를 기대케 한다. 특히, 기존 다크한 컬러의 에이전트 의상과 완전히 대비되는 화려한 드레스업으로 반전 매력을 장착하고 나타난 네 주인공의 모습은 이들이 펼칠 비공식 합동작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언제라도 총을 꺼내 들고 블랙 에이전트가 될 준비를 마친 TEAM ‘355’의 카리스마는 스크린을 강타할 화끈한 엔터테이닝 액션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킨다.

▲ 최정예 요원들의 압도적 카리스마 폭발!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

파리, 모로코, 런던, 상하이 등 전 세계를 누비는 글로벌한 초호화 스케일과 독보적인 스파이 액션 시퀀스, 그리고 다채로운 볼거리까지 모두 갖춘 <355>는 2022년 상반기, 반드시 스크린에서 즐겨야 할 오락 액션 무비로 연일 예비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초특급 멀티캐스팅과 <블랙 위도우>, <본 시리즈> 등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제작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는 오는 2월 9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 월드클래스 블랙 에이전트 TEAM ‘355’ 그들이 움직인다!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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