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방송될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아빠와 함께 홍콩 여행에 나선 윤후가 마사지의 매력에 흠뻑 빠진 모습이 공개된다.
홍콩에서 ‘먹방 여행’을 하며 알차게 하루를 보낸 윤민수-윤후 부자는 함께 발 마사지를 받으며 고단한 하루를 마무리했다. 처음으로 발 마사지를 받은 윤후는 새로운 세계를 발견한 듯 “태어나서 이런 느낌 처음이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윤후는 마사지의 매력에 흠뻑 빠진 나머지 “집에서 마사지 장사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내비쳐 윤민수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마사지의 매력에 푹빠진 윤후의 모습은, 6일(일) [일밤-아빠! 어디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