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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참석! 넷플릭스 시리즈 'D.P.' 온라인 제작발표회 성황리 개최!
남궁선정  |  zenosu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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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5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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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남궁선정 기자]

탈영병들을 잡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와 호열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이들을 쫓으며 미처 알지 못했던 현실을 마주하는 이야기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D.P.>(디피)가 8월 25일(수) 오전 11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군 내무반을 연상시키는 무대로 꾸며진 제작발표회에는 정해인,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한준희 감독이 자리해 눈부신 팀워크를 보여주었다.

   
▲ 넷플릭스 시리즈 'D.P.' 온라인 제작발표회 현장; 구교환, 김성균, 손석구, 한준희 감독, 정해인

<D.P.>의 제작발표회는 내무반 문을 열고 들어선 출연진의 우렁찬 경례로 포문을 열었다. <차이나타운>, <뺑반>에 이어 또 한 번 전형성을 탈피한 작품으로 돌아온 한준희 감독은 <D.P.>를 “탈영병을 잡기 위해 활동하는 D.P.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탈영병을 쫓으며 그들의 사연을 마주한 준호와 호열이 그 안에서 무언가 깨닫고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라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와 사회적 함의를 담고 있는 작품”라고 소개했다.

   
▲ 넷플릭스 시리즈  'D.P.'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해인과 구교환

배우들은 “만화책을 보듯 시나리오를 봤다. 상황이 구체적으로 그려지며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느낌이었다(정해인)”, “굉장히 신선하고 흥미로웠다. 이 시나리오에 한 번 들어가 보고 싶었다(김성균)”며 신선한 소재와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를 담은 <D.P.>의 시나리오에 매료돼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오래전부터 웹툰 『D.P 개의 날』을 작업하고 싶었다는 한준희 감독은 원작의 안준호 캐릭터를 상병에서 이등병으로 변화시키고, 새로운 캐릭터 한호열과 임지섭의 추가, 수많은 탈영병의 이야기 재배치 등 다양한 변주를 시도했다고 전했다.

   
▲ 넷플릭스 시리즈 'D.P.'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김성균, 손석구와 한준희 감독

또한 실제 D.P. 출신이었던 김보통 작가, 스탭, 배우들의 도움과 한준희 감독의 노력을 더해 리얼리티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제작진의 고민과 노력으로 완성된 실제 부대 같은 세트가 배우들에게 재입대한 기분이 들게 해 연기하는 내내 더욱 깊게 몰입했다는 후문이 더해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관물대 불시점검을 통해 자신의 캐릭터를 소개하던 배우들은 촬영 중 서로 간의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  'D.P.'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군 부대의 단결력 못지않은 팀의 빛나는 팀워크

갓 D.P.로 차출된 이등병 안준호로 분한 정해인은 “많은 분들이 준호의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도록 그가 사회에서 군대에 들어가는 과정을 디테일하게 담았다”며 “아마 보시면서 공감하실 수 있는 부분들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해인에게 일일 데이트권을 선물하고 싶다며 특급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구교환은 D.P. 조장이자 다소 헐렁해 보이는 상병 한호열로 분했다.

   
▲ 넷플릭스 시리즈 'D.P.' 온라인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거수 경례 포즈를 취하는 배우들과 감독

“두 배우의 전혀 다른 연기 스타일이 충돌하면서 빚어내는 아이러니한 재미가 있다”는 한준희 감독과 “두 사람의 조합이 궁금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손석구의 말이 이들이 빚어낼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D.P.의 담당관이자 중사 박범구를 연기한 김성균은 “험한 말을 입에 달고 다니고 사병들(D.P.)에게 잔소리도 하지만 그들을 위해 상관에게 맞서기도 하는 인물”인 박범구처럼 따뜻한 면모로 후배들을 이끌어 현장에서 ‘범구 형’이라고 불렸다는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  'D.P.' 제작기 영상; 군무 이탈 체포조(D.P.)로 차출된 이등병 ‘안준호’ 를 연기한 정해인

“현장에서 중심을 잘 잡아주셨다”는 정해인과 서로 애드리브를 주고받으며 이색 케미를 완성했다는 구교환의 말이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일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든다.

박범구와 대척점을 이루는 인물이자 육군 헌병대에 새로 부임한 임지섭 대위로 분한 손석구는 실제 군 복무 당시 소대장을 매일같이 찾아간 일화와 함께 영상 편지를 띄우기도 했다. 그의 노력으로 더욱 현실감 있게 탄생한 캐릭터는 박범구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며 극의 재미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  'D.P.' 제작기 영상; 군무 이탈 체포조(D.P.) 조장 상병 ‘한호열’을 연기한 구교환

마지막으로 한준희 감독은 “<D.P.>는 오직 넷플릭스이기 때문에 만들 수 있는 작품이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유쾌한 입담으로 전우애를 방불케 하는 팀워크를 선보인 이들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D.P.의 활약을 실감 나게 담아내기 위해 몸 사리지 않은 배우들의 열정을 담은 제작기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실제 육군 헌병대 그 자체가 된 듯 대사 톤부터 동작까지 디테일을 더한 배우들의 노력은 극의 현실감을 끌어올렸다.

   
▲ 'D.P.' 제작기 영상; 육군 헌병대 군무 이탈 담당관 중사 ‘박범구’를 맡은 배우 김성균

탈영병을 잡기 위해 전국을 누비는 D.P.에 완벽히 녹아들기 위해 종일 달리고 구르는 것도 마다치 않은 배우들의 열연도 확인할 수 있다.

한준희 감독과 많은 논의를 하며 준호의 기본적인 성격과 그가 변화해가는 과정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한 정해인, 본인조차 ‘대체 이 인간은 누구인가’를 궁금해하며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인물 한호열을 만들어낸 구교환.

   
▲ 'D.P.' 제작기 영상; 육군 헌병대에 새로 부임한 대위 ‘임지섭’역을 연기한 손석구

그들을 이끄는 상급자이자 매 순간 무엇이 옳은지 고민하는 인물인 박범구 중사 역의 김성균, 박범구와 대립하며 D.P.를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임지섭 대위를 연기한 손석구까지 다채로운 캐릭터와 그들이 만들어갈 공감대 높은 이야기가 곧 공개를 앞둔 <D.P.>에 대한 기대치를 상승시킨다.

“본 적 없는 모습들이 한순간이라도 있으면 좋겠다”던 한준희 감독이 발견한 네 배우의 새로운 모습은 무엇일지, 이들이 들려줄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는 8월 27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는 <D.P.>(디피)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는 현실에 뜨거운 화두를 던지다! 넷플릭스 시리즈 '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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