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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미료, 작사-작곡 참여한 새 싱글 'COME' 발매
김은정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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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09: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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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미스틱엔터테인먼트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래퍼 미료의 새 싱글 'COME(컴)'이 오늘(13일) 오후 공개된다.

싱글 'COME'은 미료의 싱글 3부작 시리즈인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의 두 번째 이야기로, 지난해 11월 2곡을 담은 첫 번째 싱글 'DREAMS'를 선보인 미료는 이번 'COME'에서도 'Can I See You Again(캔 아이 시 유 어게인)'과 'What Did He Say(왓 디드 히 세이)' 등 2곡을 수록했다. 

타이틀곡 'Can I See You Again'은 첫 눈에 반한 사람을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은 노래로, 미료는 "이 사람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확신이 서지 않지만, 이미 마음을 뺏긴 그 순간부터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며 "그저 이 사람을 한 번 더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은 게 나의 유일한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록곡 'What Did He Say’는 제 자신과의 대화를 담은 곡으로, 무겁고 느린 비트라서 힙합 좋아하는 분들도 좋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프로듀서와 작업하며 스펙트럼을 넓히는 미료는 지난번 하이그라운드 프로듀서 코드쿤스트에 이어 이번에는 브랜뉴뮤직 프로듀서 9999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미료는 전곡의 작사, 작곡은 물론 앨범 전반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 색깔을 보여줬으며, 이번 싱글에서는 기존과 다르게 힘을 뺀 랩 스타일로 변화를 주며 새로운 시도를 더했다.

그는 싱글 3부작 시리즈에 대해 "저의 진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해서 만든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미료는 힙합 그룹 허니패밀리 객원 래퍼와 브라운 아이드 걸스 래퍼의 경험을 바탕으로 탄탄한 랩 실력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 여성 래퍼다. 지난 2012년 첫 솔로 앨범 'MIRYO aka JOHONEY'을 시작으로 2015년 싱글 'QUEEN'을 발표, 미료만의 특색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솔로로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다. 

무대 위 카리스마를 뽐내는 한편, 예능에서는 친근한 매력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MBC every1 '비디오스타'에서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미료의 새 싱글 'COME'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13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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