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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뮤지컬 '타이타닉', #바렛의 노래 (켄)

  • 입력 2017.11.17 12:21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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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창작뮤지컬 '타이타닉'에서 화부 프레드릭 바렛으로 출연 중인 빅스의 켄이 '바렛의 노래'를 통해 하층민의 애환을 노래했다.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샤롯데씨어터에서 창작뮤지컬 '타이타닉'의 미디어콜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 출연진들이 참석해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간단한 인사말로 취재진들과 만났다. 

영상은 '바렛의 노래' 시연 모습. 보일러실 화부 프레드릭 바렛(켄 분)의 애환이 담겨있는 곡으로 당대 하층민의 비애를 그린다.

한편, 브로드웨이를 겨냥한 오디컴퍼니의 창작뮤지컬 '타이타닉'은 잠실 샤롯데씨어터에서 2018년 2월 11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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