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today포토] '멜포캠', 최강바리톤 박상돈 떴다!

  • 입력 2017.09.26 16:02
  • 기자명 이은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지난 JTBC '팬텀싱어' 시즌1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인기현상'의 최강바리톤 박상돈이 대중 음악 페스티벌 ‘2017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이하 멜포캠)' 무대에 올랐다.

지난 24일, 경기도 가평군에 위치한 자라섬에서 열린 '멜포캠' 2일차에서는 최근 한솥밥 식구가 된 미스틱 엔터테인먼트의 윤종신과 손태진, 박상돈이 한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날 박상돈은 손태진에 이어 무대에 올라 'Rain'을 통해 특유의 중저음의 매력을 십분 뽐냈다.

한편, 자연과 대중 가요가 함께하는 휴식 같은 페스티벌을 모토로 하는 '멜포캠'은 이번 네 번째 시즌에서도 양일간 2만 명의 관객이 함께하면서 가을 대중 가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