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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천상의 컬렉션' 이현이, "성적도 좋은 공익 프로그램! 정규될 줄 알았다"

  • 입력 2017.03.22 19:08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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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모델 이현이가 지난 파일럿에 이어 정규편성으로 돌아온 '천상의 컬렉션'에 재출연하면서 "지난 파일럿이 시청률이 8% 이상 나와서 성적이 굉장히 좋은 데다가 공익 프로그램이고 더구나 KBS여서 정규편성이 될 것으로 생각했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함께하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보물들을 계속해서 소개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KBS 신관 웨딩홀에서 KBS 1TV 새 교양예능 프로그램 ‘천상의 컬렉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은 조영중 PD와 진행자 한상헌 아나운서를 비롯해 각 호스트로 분할 배우 김수로, 개그맨 서경석, 배우 최여진, 배우 공형진, 모델 이현이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모델 이현이가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KBS 1TV 교양예능 프로그램 '천상의 컬렉션'은 오는 3월 26일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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