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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이민호, 드라마를 부탁해

  • 입력 2016.11.15 05:13
  • 기자명 이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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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최강 한류스타 배우 전지현, 이민호가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로 만났다. 두 사람은 각각 인어와 사기꾼으로 분해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려갈 예정.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두베홀에서 SBS 새 수목미니시리즈 ‘푸른 바다의 전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진혁PD를 포함 출연진에 배우 전지현, 이민호, 성동일, 이희준, 신혜선, 신원호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에는 전지현, 이민호가 커플 포토타임에 임하는 모습.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는 1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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