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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쟝 띠엘 샤”가 사랑한 캐주얼 아이템 진(JEAN)!

  • 입력 2013.01.07 17:28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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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리에 방영중인 SBS [청담동 앨리스]는 패션업계의 치열한 경쟁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러브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쟝 띠엘 샤” 역할을 맡고 있는 박시후는 평소 드레스업된 슈트를 착용하여 세련되고 패션에 민감한 역할로 일명 “차승조 룩”이라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트라이프 수트에 행커치프를 매치한 후 구두를 착용하여 완벽한 드레스업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반면 블랙진과 티셔츠에 니트 숄을 매치하여 한층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평소 착용하던 수트 스타일과 10회분에서는 문근영과의 공항씬에서 카멜색상의 코트와 다크한 스키니에 워커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했다.

박시후의 진(jean) 스타일링은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끌고 있는데 10회에서 박시후가 착용한 진은 국내 프리미엄 감성진 DPSR의 스키니 1313PPCN으로 다크한 색감으로 어디에든 매치할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과 슬림한 핏으로 많은 연예인들이 즐겨 찾는 브랜드이기도 하다.

DPSR은 국내 브랜드로서 최상의 원단 퀄리티와 우수한 핏감으로 최근 종영한 MBC[메이퀸]에서 활야간 김재원을 포함해 조정석, 이동욱, 여배우로는 송지효, 최강희, 박정아 등 연예인들이 사랑하는 진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DPSR의 청바지는 온라인 몰(www.dpsrmall.com)을 포함해 최근 오픈한 동대문에 위치한 로드샵 등 전국의 로드샵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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