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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광고계 끊임없는 러브콜..다채로운 모습에 ‘시선 집중

  • 입력 2015.06.26 10:07
  • 기자명 이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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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윤소희의 다양한 매력이 최근 광고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를 시작으로 상큼하고 엉뚱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어 온 윤소희는 연달아 광고와 드라마의 캐스팅 소식을 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 드라마 JTBC 금토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윤소희는 지은호의 첫사랑 ‘지은동’의 20대 역을 맡아 청순한 외모뿐만 아니라 사랑스러운 말투와 행동으로 누구나 겪었을 법 한 첫사랑의 아련함과 풋풋함을 완벽하게 전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청순한 외모와 여성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젊고 풋풋한 사랑스러움을 겸비한 윤소희는 첫사랑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남자들의 로망으로 등극,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SBS ‘런닝맨’과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 출연하면서 기존의 발랄하고 귀여운 매력과 더불어 카이스트 출신이라는 스마트함까지 더해져 일명 ‘뇌섹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처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윤소희는 자연스럽게 광고계의 이목을 사로잡았고 최근 가장 ‘핫(hot)’하다는 광고인 SKT ‘이상하자’ 캠페인과 ‘배달의 민족’에 모델로 발탁되어 활동해 왔다. 이에 더해 뷰티와 의류 브랜드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업계로부터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기도 하다.

한편, 러블리부터 섹시, 스마트한 이미지까지 다양한 면모를 소유하고 있는 윤소희가 앞으로 드라마와 광고계를 넘나들며 선보일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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