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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 거듭되는 반전으로 결말 기대감 증폭!

'다섯 손가락' 홍우진 재등장 최고의 반전, 유지호는 영랑과 정욱의 친아들로

  • 입력 2012.11.05 06:45
  • 기자명 이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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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영된 SBS 주말 드라마 ‘다섯 손가락’ 24회에서 반전에 반전을 연출하며 결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죽은 줄만 알았던 홍우진(정은우분)이 본인사건 재판의 마지막 증인으로 출두하여 피의자를 뒤바꿨는가하면 정욱(전노민분)은 계화(차화연분)에게서 유지호(주지훈분)가 영랑(채시라분)과의 친 아들임을 듣고 충격에 휩싸인다.
 
홍우진의 등장으로 영랑과 인하(지창욱분)가 최대의 난관에 봉착한 이때에 유지호의 출생의 비밀이 모두에게 밝혀진다면 과연 어떠한 결말을 가져올지, 마지막까지 놓칠 수 없는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다.
 
SBS 주말 드라마 ‘다섯 손가락’ 은 토,일요일 저녁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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