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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섹시 & 펑키 스타일로 뉴욕거리 활보하다

  • 입력 2012.10.25 10:28
  • 기자명 조화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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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디바 이효리가 패션매거진 보그걸과 함께 뉴욕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이효리는 패션의 도시 뉴욕의 펑키한 스트리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이효리만의 엣지있는 매력을 색다르게 표현했다. 이효리는 올 겨울 패션 잇 아이템인 야상점퍼와 다채로운 컬러와 빈티지한 프린트가 돋보이는 티셔츠를 입고, 섹시한 복근을 과시했다. 또한, 루즈핏의 그레이 니트 카디건에 블링블링한 메탈 데님을 매치해 캐주얼한 뉴욕 스트리트 스타일을 선보이며, 시크한 네이비 무스탕과 모노톤 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을 뽐내는 등 패션의 도시 뉴욕에서 이효리만의 섹시 캐주얼 스타일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이번 화보 속 이효리는 모던 & 섹시한 스타일을 대표하는 뉴욕 디자이너 데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의 70년대 뉴욕의 앤디 워홀 팩토리의 아티스틱한 무드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리퀴드 메탈 데님과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뉴욕 스트리트 패션의 감성을 담은 야상 점퍼, 다운 점퍼 등을 착용해 펑키하고 섹시한 컨셉의 화보를 완성했다.

이효리의 다채로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보그걸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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