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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알고 보면 찢청 매니아?!

  • 입력 2015.04.23 12:11
  • 기자명 진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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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진수연 기자] 요정 출신 '힐링캠프' 성유리의 찢어진 청바지 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 20일 방송 된 ‘힐링캠프’ 에서 셀프 힐링을 위해 온천여행을 떠난 성유리, 정려원의 일본 여행이야기가 그려졌는데, 패셔니스타 명성에 걸맞게 그녀들의 스타일리시한 패션센스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성유리는 카디건, 재킷 등 심플한 상의에 여행내내 같은 디스트로이드진을 매치해 내추럴하면서도 트렌디한 멋을 가미한 패션룩을 완성하며 센스 넘치는 여배우의 면모를 보여주었다.이번 일본여행에서 성유리가 선택한 청바지는 제임스진스(JAMES JEANS) 봄 신상으로 출시 된 ‘제임스 트위기 카바나’ 제품으로 선명한 블루 컬러에 감각적인 디스트로이드 디테일이 더해져 다양한 상의와 자유롭게 착용 가능한 올 봄 데일리 청바지로 제격이다.

지난 출국 화제가 되었던 성유리의 공항패션 중 찢어진 청바지 또한 제임스 트위기 카바나 제품으로 평소 남다른 핏과 편안한 착용감으로 유명한 데님 브랜드로서 소녀시대 서현, 유리 등 이미 다양한 셀럽들이 착용하여 ‘잇진(It-Jeans)’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셀럽들이 사랑하는 제임스진스 청바지는 도산공원 플래그십 스토어, 현대백화점 데님바, 신세계백화점 블루핏, 롯데백화점 진스퀘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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