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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광 피부' 배우 조여정,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 모델 발탁!

  • 입력 2015.01.13 13:27
  • 기자명 진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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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워킹걸’을 통해 ‘원톱 주연’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배우 조여정이 ‘CF의 꽃’ 화장품 모델에 발탁돼 대새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발효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goodal)은 최근 조여정을 구달의 새로운 브랜드 뮤즈로 선정, 광고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에서는 여배우로서의 단아한 자태는 물론, 아기처럼 탄력 있고 촉촉한 꿀 피부를 부각시켜 조여정 특유의 건강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구달 측은 “조여정의 건강하고 단아한 이미지가 구달의 순수하고 깨끗한 이미지에 부합되어 공식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히며, “신제품 수분 장벽 크림을 시작으로 앞으로 조여정과 함께 구달 브랜드의 스킨케어 노하우를 고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름다운 외모와 다방면에서의 작품활동으로 대중에게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 조여정은 특히 촉촉한 꿀 피부와 건강함으로 여성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 구달 브랜드와 함께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여정은 절찬리에 상영 중인 영화 ‘워킹걸’을 통해 데뷔 후 첫 코믹연기에 도전, 사랑스럽고 코믹한 여주인공 보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연기력 호평을 이끌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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