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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주원, ‘치명적 비주얼’

  • 입력 2024.03.11 16:08
  • 기자명 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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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연출 송현욱, 극본 김이랑) 제작발표회가 11일 오후 서울 마포  스탠포드 호텔 코리아에서 열렸다.

배우 주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시리즈는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렸다.

오늘 (11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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