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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LE SSERAFIM), 치킨 '굽네 '모델로 발탁..'아이돌 대세 행보'

  • 입력 2023.04.27 12:13
  • 수정 2023.04.27 12:42
  • 기자명 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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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지앤푸드
사진제공=지앤푸드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이 대세 아이돌 척도 중 하나인 치킨 모델의 새 얼굴이 되었다.

지난해 5월 앨범 ‘FEARLESS’(피어리스)로 데뷔한 르세라핌이 지앤푸드가 운영하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대표 정태용) 모델로 발탁됐다.

굽네는 "언제나 당당함을 잃지 않고 매 무대마다 독보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르세라핌의 모습이 굽네가 새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굽네는 브랜드의 새 얼굴로 르세라핌을 발탁하며, '포토제닉 테이스트(Photogenic Taste)' 콘셉트의 시카고 피자 신제품 2종 ‘블랙 트러플 스테이크 시카고 피자’와 ‘페퍼로니 시카고 피자’를 26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또한 이날 0시 굽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르세라핌 인 시카고(LE SSERAFIM in Chicago)’ 를 공개 해 궁금증을 자아내며 본편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르세라핌과 굽네가 함께한 광고 본편은 오는 5월 3일 TV 광고 뿐 아니라, 굽네 공식 인스타그램 및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굽네는 온라인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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