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건봉 기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에서 배우 윤아와 정해인이 지속 가능한 여행 문화 확산을 위한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친환경 여행 서약식'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증가하는 해외여행 추세에 맞춰, 여행 시 발생되는 탄소 배출을 줄이고 제로 웨이스트를 고객과 함께 실천하는 현대백화점면세점의 친환경 여행 캠페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아-정해인, '완벽 케미' 환경 보호에 동참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