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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일밤 - ‘男心女心(남심여심)’] 주부 댄스교실 VS 낚시 체험배우 강동호, 검색어 1위, 강호동에게 묻어간 사연은?!
장재표 기자  |  tvjnews@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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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3.26  07: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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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동호, 검색어 1위, 강호동에게 묻어간 사연은?!


최근 [우리들의 일밤] 남녀소통프로젝트 ‘男心女心(남심여심)’ 녹화에서 예능 적응이 어려워 넋을 놓고 있던 강동호의 모습을 포착한 정선희는 “강동호의 모습이 마치 심령사진을 보는 것 같다”고 운을 띄었고 신봉선은 “하얀 두부로 보일 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오만석 역시 “태어났을 때도 때려야 울었다는 소문이 있었다”며 연타공격을 날려 강동호를 눈물짓게 했다.


이에 강동호는 자신의 무존재감을 슬퍼하며 “얼마 전에 검색어 1위를 해서 기분 좋게 기사를 클릭했더니 강호동씨가 일밤에 복귀했다는 뜻인 줄 알고 다들 검색했더라“고 말해 이름이 비슷한 강호동과의 웃지못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존재감 없는 캐릭터로 계속해서 대굴욕을 당하던 강동호는 자신이 쓰던 분첩을 꺼내 “말을 못하면 코디라도 하겠다”며 선배 오만석의 메이크업을 수정해주며 뜻밖의 재치를 발휘했다.


이후 선배 MC들의 뜨거운 호응에도 불구 어색한 시선 처리로 불편한 진행을 펼친 강동호는 급기야 스케치북을 들고 진행 멘트를 외우는 사태에 이르렀다. 이윽고 강동호는 MC 고수 정선희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진행에 성공했고 스케치북 의존율 100% 실력을 발휘하며 지난주 ‘오만석의 물장구’에 이은 ‘강동호의 스케치북’ 코너를 즉석에서 제작했다.


아이돌그룹 틴탑 천지, “틴탑 멤버 중 내가 가장 몸치다”라고 솔직 고백


아이돌그룹 틴탑의 천지가 “틴탑 멤버 중에서 내가 가장 몸치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최근 녹화에서 남자 MC팀이 체험한 아이템은 문화센터로 남자MC들은 ‘주부 아이돌 댄스교실’에서 주부들의 파워풀한 칼군무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본격적인 댄스수업에 앞서 천지는 쉽게 발을 떼지 못했고 “사실 나는 틴탑에서 가장 몸치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윽고 천지는 댄스 선생님에게 틴탑의 안무를 배우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일주일 만에 틴탑 안무를 마스터한 주부들의 실력에 놀란 천지는 “백댄서 제의를 진지하게 고려해보겠다”고 말해 주부들의 환호를 받았다.


정준하 VS 오만석, 충격 셔플댄스로 매력 발산!


최근 녹화에서 주부 아이돌 댄스교실을 찾아가 최신 셔플댄스를 배운 남자 MC들은 최신 셔플 유행곡 티아라의 ‘러비더비’에 맞춰 춤을 춰야 했다.


수업이 진행될수록 유독 뒤처지는 한 명의 멤버에게 시선이 집중됐고 도발적인 엉덩이 댄스를 선보인 정준하는 무한 지적을 받았다. 자칭 댄싱머신 오만석은 정준하의 댄싱을 보며 “마치 3D로 보는 것 같아”라고 지적했고 오만석의 일침에 당황한 정준하는 “누가 누굴 지적하냐? 너도 만만치 않다”며 오만석을 견제했다. 이에 오만석은 “사실, 나는 뮤지컬 배우 중에 가장 춤을 못 춘다!”며 순순히 자백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정준하 못지않는 춤사위를 뽐내 결국 몸치 판정을 받았다. 정준하는 수업을 전부 이수하지 못한 채 잦은 이탈을 감행했지만 갖은 노력 끝에 결국 셔플댄스를 소화해내 출연자들의 찬사를 받았다.


   
▲ <사진제공 MBC>

 

눈물의 여왕 배우 윤정희, 알고 보니 예능의 여왕?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고정 MC를 맡은 윤정희가 숨어있던 예능감을 보여 제작진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오프닝 촬영 중 정선희는 “첫 회 축구미션 촬영 후 몸은 괜찮냐”는 질문에 윤정희가 “자기 전에 반신욕하고, 30분 동안 스트레칭을 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대체 어떤 스트레칭을 했길래 멀쩡하냐”며 MC단들이 물었다. 자신만의 스트레칭법을 보여주려 윤정희가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 순간 MC단을 포함한 제작진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주었다. 윤정희는 유연성은 물론이고 몸을 젖히는 것조차 힘겹게 성사시켰기 때문.


윤정희의 어설픈 스트레칭 모습을 지켜본 MC들은 “장난하느냐? 뻣뻣하다. 30분 동안 스트레칭 한 게 저 정도야?”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정희는 첫 회 촬영 이후 “첫 예능이라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두 번째 촬영은 편안하게 했다. 재미있었다. 이제 대충 감이 온다”라고 말하며 예능인으로 한결 나아진 기분을 밝혔다.


배우 최송현, “그대는 진정한 낚시꾼”


최송현은 최근 진행된 ‘男心女心’ 녹화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본격적인 낚시 체험에 들어가기에 앞서 몸풀기 게임을 실시한 여자팀은 머리로 계란 깨기와 낚싯대 던지기 게임을 진행했고 압도적인 차이로 최송현이 우승을 차지했다.


주도권을 잡은 최송현은 자신의 권력을 마음껏 누리며 멤버들에게 혹독한 게임을 시켰다. 최송현에게 잘 보이기에 급급한 여자 멤버들은 신봉선을 필두로 댄스 퍼레이드를 시작했고 온 몸을 던져 앞구르기를 했다. 이에 불안감을 느낀 여자 아이돌 은지는 고단이도 텀블링을 시도하며 최송현의 환심을 사기 위해 피눈물을 흘렸다. 꽃샘추위에 바람까지 몰아치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여자 멤버들은 진정한 낚시꾼이 되기 위해 날씨와 혈투를 벌였고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신봉선 vs 정선희, 비위 상하는 개인기 대결 승자는?


‘男心女心’의 두 번째 미션은 낚시체험으로 미션을 수행하러 떠난 여자 MC단에게 낚시를 체험하기도 전에 위기가 들이닥쳤다. 바로 낚시 바늘에 지렁이 미끼를 꿰어야 하는 차례가 온 것. 당황한 MC들은 지렁이 꿰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고 ‘비위 상하는 개인기 대결’을 펼쳐 이긴 사람에게 면제권을 주도록 했다.


타고난 끼를 주체할 수 없는 신봉선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율동까지 곁들여 동요를 부르며 혼신의 힘을 다했고 이에 질세라 정선희는 과한 애교를 부리며 비위를 제대로 상하게 하는 장기자랑을 펼쳤다. 윤정희 역시 그동안 방송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필살 애교를 선보였고 애교로도 소용이 없자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전도연 성대모사를 공개해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결국 가장 비위를 상하게 만든 신봉선이 우승을 차지했고 MC들은 자신의 패배를 순수히 인정하며 “역시 신봉선~프로답다! 비위 완전 상했다” “신봉선 말고 우승 할 사람은 없어” “우승은 이미 신봉선으로 정해져있었던 아니야?”라며 봉선의 승리를 예견했음을 밝혔다.


이어 낚시 미끼인 지렁이를 꿰야하는 차례가 왔고 모든 여자MC단은 기겁을 하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 이 때 모두를 등지고 홀로 나선 이가 있었으니 바로 가녀린 이미지의 배우 윤정희. 지렁이 근처에도 가지 못한다던 윤정희는 혼자 지렁이를 꿰는데 성공했고 지렁이를 꿰는 내내 “아야! 지렁이 아프겠다” “지렁이 걱정돼” 라고 소리치며 낚시 바늘로 지렁이의 몸통을 관통시켰다. 이에 정선희는 “장례를 치르라는 게 아니라 지렁이를 잡으란 말이야”라고 말해 촬영현장에 있던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에이핑크 은지, 알고 보니 요리고수?!


낚시를 맡은 다른 언니들을 대신해 에이핑크 은지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묵묵히 매운탕을 끓였고 다른 MC들은 요리하는 은지를 의심하면서도 내심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낚시터의 별미인 즉석 매운탕을 완성한 은지는 요리에 흡족해하며 언니들에게 자랑했고 매운탕 맛을 본 다른 멤버들도 “정말 맛있다” “은지 요리 최고다!”며 요리 실력을 칭찬했다.


또한 은지는 온열 낚시의자를 차지하기 위한 게임 대결에서 고난이도의 연속 텀블링을 선보이며 운동과 요리, 노래 등 못하는 분야가 없는 아이돌계의 준비된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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