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18일 오전 왓챠 오리지널 ‘좋좋소’ 시즌4(감독 서주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에서 정승네트워크 주임 역을 맡은 배우 진아진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드라마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담은 블랙코미디를 담았다.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18일 오전 왓챠 오리지널 ‘좋좋소’ 시즌4(감독 서주완)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에서 정승네트워크 주임 역을 맡은 배우 진아진이 포토타임을 가졌다.
드라마는 중소기업의 현실을 담은 블랙코미디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