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연예
'배드 앤 크레이지' 위하준이 직접 밝힌 '헬멧남 K'
이애림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2.03  13:17: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제공=tvN ‘배드 앤 크레이지’

[연예투데이뉴스=이애림 기자] tvN 새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가 위하준의 인터뷰를 공개하면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위하준이 직접 밝인 '헬멧남 K'는 어떤 매력을 품고 있을까.

‘해피니스’ 후속으로 12월 17일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연출 유선동/극본 김새봄/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밍크엔터테인먼트)는 유능하지만 ‘나쁜 놈’ 수열이 정의로운 ‘미친 놈’ K를 만나 겪게 되는 인성회복 히어로 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글로벌 대세’ 위하준의 차기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높이고 있다. 위하준은 출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대본을 봤을 때 극의 속도감과 통쾌함이 있었고 캐릭터들이 모두 매력적이며 이들의 관계도 흥미로웠다”고 밝히며 작품의 재미를 보증했다. 여기에 “특히 K가 다채로운 색깔을 보여주는 캐릭터라는 점에 매력을 느껴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 ‘배드 앤 크레이지’를 유선동 감독님께서 연출해주신다면 더 풍부하게 그려지리라는 믿음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극중 ‘미친 정의감의 헬멧남’ K로 분한 위하준은 “K의 매력은 거친 카리스마, 순수함, 귀여움, 허당, 유쾌함 거기에 강력한 액션까지 다양한 모습을 가진 인물”이라며 “K를 통해 감동, 웃음, 쾌감 등 다채로운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미친 놈’이라는 전대미문의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위하준은 K와의 싱크로율에 대해서는 “실제로는 다른 면이 많지만 나 또한 친한 친구들한테는 장난끼 가득한 말투를 쓴다거나 유치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 그런 지점에서 K와 비슷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동료 배우들도 ‘K는 정말 어려운 역할’이라고 얘기할 만큼 촬영 초반에는 부담스럽고 많이 어렵게 느껴졌다. K를 연기하는 내 모습이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많이 고민하면서 만들어 갔다. 감독님과 의견을 많이 나누고 감독님의 세밀한 디렉션을 충실하게 따라가다 보니 회차가 거듭될수록 어느 순간 내가 K에 동화되어가는 걸 느끼게 됐다”며 연기를 하면서 느낀 고민을 전한 후 “이제는 K가 사랑스럽게 느껴질 만큼 K의 매력에 푹 빠져서 촬영하고 있다. 귀여우면서 광끼 가득하지만 공포스럽거나 밉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지는 것에 포인트를 둬서 연기하고 있다”며 캐릭터에 대한 찐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위하준은 함께 출연하는 파트너 이동욱에 대해서도 깊은 애정을 뽐냈다. 먼저 케미 점수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며 “동욱 선배가 워낙 포스 넘치셔서 처음에는 ‘호흡을 잘 맞출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는데 지금은 정말 자신있게 선배와의 호흡과 케미는 최고라고 말할 수 있다. 연기할 때마다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받아주는 선배의 배려에 늘 감동받으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그래서 수열과 K의 케미가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특히 두 사람이 함께 한 장면 중 “폐차장 액션씬”을 가장 기대되는 장면으로 꼽은 위하준은 ”서로의 호흡과 합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본 장면을 찍은 후 ‘(선배와) 진짜 한 팀이 됐구나’라고 느꼈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에 더해 “예고편에 K가 오토바이를 탄 채 수열을 괴롭히고 차에 돌진하며 헬멧을 벗은 뒤 “나? 이 시대의 마지막 히어로”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촬영 당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수열과 K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장면이어서 가장 기대된다”고 전해 이동욱과의 브로맨스 호흡을 기대하게 했다.

끝으로 위하준은 ‘배드 앤 크레이지’의 시청포인트를 직접 뽑기도 했다. 그는 “하나를 꼽기는 힘들고 보시면 바로 알게 될 것”이라고 밝힌 뒤 “정말 재미있는 포인트들이 가득하다. 시청자분들께 신선한 재미와 많은 볼거리, 큰 즐거움을 드릴 것이라 자신한다”고 깨알 같은 시청포인트를 전해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tvN 새 금토드라마 ‘배드 앤 크레이지’는 오는 12월 17일(금)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화보] 배우 이세영, '아무나 소화 못하는 청청패션'
2
[화보] 배우 이세영, '도시녀의 고급미'
3
자레드 레토 X 앤 해서웨이 주연! Apple TV+ ‘우린폭망했다’ 3월 18일 공개!
4
[화보] 더보이드, '소년美로 물든'
5
[화보] 배우 이학주, '슈트핏의 정석'
6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K-장르물 시리즈 '그리드' 2월 16일 공개 확정!
7
송지효, 코로나19 음성에도 '런닝맨' 녹화 불참.."선제적 격리"
8
[화보] 배우 박은빈, '다채로움 속 눈부시게 빛나는 미모'
9
[화보] 모델 차주영, '신비롭고 몽환적'
10
[일문일답] 진진&라키, 유닛 특유의 유쾌함 담은 'Restore(리스토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