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무한도전] '최강 레이서'를 향한 도전! 프로선수들과의 실전 연습..그 결과는?

  • 입력 2014.07.02 15:07
  • 기자명 정영진 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5일(토) 방송될 MBC [무한도전]에서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출전을 앞두고 최종 연습에 들어간 멤버 4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오는 7월 5일, 6일 양일간 인천 송도 도심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시티레이스로 [무한도전] 자체선발전을 통해 결정된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가 아마추어 클래스와 세미프로 클래스에 나눠 출전하게 된다.

출전 멤버 4인은 대회 출전에 대비해 심화 훈련에 돌입,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프로 선수들과 함께하는 미니 레이스에 도전한다. 그간 멤버들이 갈고닦은 레이싱 실력을 평가해볼 수 있는 자리인 셈. 일부 멤버는 프로 선수들의 집중 견제를 받을 정도로 실력이 일취월장, 실제 경기를 방불케 하는 광속의 대결을 벌였다. 과연, [무한도전] 멤버들이 프로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얼마나 치열한 경기를 펼쳤을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강 레이서를 꿈꾸는 남자들의 스릴 넘치는 도전! ‘스피드 레이서’는 5일(토) 오후 6시 25분 [무한도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