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
공연
"뱀파이어와 인간의 사랑"..호러 코미디 뮤지컬 'V에버 에프터' 9월 개막
박재준  |  tvj@tvj.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07  10:03:1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프란체스 역의 황한나∙신상언∙박상혁, 레미 역의 김지온∙김이후∙이준우, 조이 역의 김병준∙박미주 (제공=엠제이스타피시)

[연예투데이뉴스=박재준 기자] 뱀파이어와 인간의 시간 초월 로맨스, 뮤지컬 'V 에버 애프터'가 내달 9월 대학로 무대에 막을 올린다.

상쾌 발랄 엉뚱 호러 코미디 뮤지컬 ‘V 에버 애프터(제작:엠제이스타피시)’는 김운기 연출, 이희준 작가, 박현숙 작곡가가 ‘미아 파밀리아’, ‘미오 프라텔로’ 이후 다시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17세기 유럽의 작은 공국을 배경으로 한다. 수도자가 되고자 하는 공국의 후계자 프란체스와 뱀파이어 레미의 사랑 이야기를 때로는 유쾌한 코미디로, 때로는 아름다운 로맨스로 그린다. ‘마마 돈 크라이’로 창작 뮤지컬에 뱀파이어 붐을 일으킨 이희준 작가는 독특한 뱀파이어 세계관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프란체스 역은 황한나, 신상언, 박상혁이 맡는다. 골육상잔으로 얻는 권력에 환멸을 느끼고 수도자의 길을 가려고 결심하지만, 레미를 만나면서 혼돈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인물이다. 매력적인 저음으로 관객을 매료하는 황한나가 품위 있는 공국 후계자를 연기한다. 서울예술단 출신 신상언이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으로 대학로에 등장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데뷔하는 신예 박상혁까지 외면할 수 없는 프란체스의 고뇌를 연기하며 작품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숲속의 뱀파이어 레미는 김지온, 김이후, 이준우가 연기한다. 레미는 기존의 치명적이고 고전적인 이미지를 탈피한 뱀파이어로, 숲속 동물들과 소통하며 살아가는 자연 속의 존재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지온이 엉뚱한 매력의 뱀파이어로 관객과 만난다. 김이후는 순수하고 귀여운 뱀파이어를 연기한다.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으로 데뷔한 이준우 또한 연기 변신을 시도해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다.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불시착한 인간 조이는 김병준, 박미주가 맡는다. 각각 현대무용과 발레를 전공한 이들은 어렸을 때 장래희망이 뱀파이어였던 괴짜 과학자를 유려한 춤과 유쾌한 랩으로 풀어낸다.

한편, 뮤지컬 ‘V 에버 애프터’는 2021년 9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공연한다. R석 6만원, S석 4만원.

<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인기기사
1
이찬원, 오는 10월 첫 번째 팬콘서트 'Chan's Time' 개최
2
정면승부 金土..엎치락뒤치락 '원더우먼' 1위 탈환
3
우리가 몰랐던 밴드 '아하(a-ha)' 그 궤적을 좇는 훌륭한 음악 영화! <아-하: 테이크 온 미>
4
블랙핑크(BlackPink) 제니, '샤넬 코코 네쥬(COCO NEIGE) 컬렉션의 캠페인 모델 발탁'
5
[화보] 배우 고현정, '새로운 변신'
6
신동엽X서현,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 공동 MC 발탁..스페셜 MC는 붐
7
10월 흥행 예약중인 외화 기대작 3편! '007 노 타임 투 다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듄'
8
스마트폰 지참이 필수라는 연극 '오이디푸스 온 더 튜브'
9
노라조, 오늘(23일) 신곡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발매..공감 메시지
10
미스틱 첫 걸그룹, 실루엣 티저 기습 공개..궁금증+기대감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강서구 염창동 249-4  |  전화 : 010-5321-1116  |  팩스 : 02-3662-7313  |  기사제보문의 : tvjnews@tvj.co.kr
등록일 : 2011년 10월 25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1809
대표 : 남완주  |  발행 : 정혜순  |  편집인 : 정혜순,이은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남완주
Copyright 2011 연예투데이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vj@tv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