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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 22일 밤 11시 15분 특별 편성!

  • 입력 2014.06.19 13:29
  • 기자명 한연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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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 월드컵 8강 진출을 기원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에 유상철, 이천수, 김현욱이 출연한다.

오는 22일(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에는 18일(수) 치러진 대한민국과 러시아 경기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며 무승부의 원인을 분석하는 시간을 가진다. 또한 방송 4시간 후 치러질 알제리와의 2차전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등 월드컵에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인공인 유상철, 이천수는 그라운드 밖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펼쳐내며 방송인 못지않은 입담대결을 펼친다.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비나이다 8강’ 특집은 오는 6월 22일(일) 밤 11시 15분 M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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