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배우 손예진,’제니하우스 헤어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

  • 입력 2020.06.10 11:41
  • 기자명 김은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사진 = 제니하우스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배우 손예진이 제니하우스 헤어 전문 브랜드의 전속 모델로 발탁되었다.

제니하우스는 최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전 세계적인 K-드라마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손예진을 헤어 전문 브랜드 모델로 발탁, 다양한 제품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손예진은 한국의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배우로서는 물론 뷰티 아이콘으로서 여성들의 워너비가 되어 왔다. 특히 이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그녀의 패션&뷰티까지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가 모델로 활약할 제니하우스의 헤어 브랜드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트리트먼트’는 출시와 함께 홈쇼핑에서 매진 행렬을 이루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아시아를 넘어 유럽과 미주지역까지 팬덤을 넓히고 있는 손예진의 합류로 앞으로 헤어 브랜드 시장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손예진의 모델 발탁에 대해 광고주측은 “오랜 시간 제니하우스와 함께해 온 배우 손예진의 이미지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제니하우스의 뷰티 철학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아 계약이 성사됐다”라며 “손예진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제니하우스는 올 하반기 ‘리벡 스타일 리페어 샴푸&트리트먼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헤어케어 제품과 스타일링 제품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