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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초점] '꼰대인턴', '슬의생' 퇴장한 수목극 평정할까
한연수  |  tvj@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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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1  1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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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MBC ‘꼰대인턴’

[연예투데이뉴스=한연수 기자] 14.14%의 최고시청률에 빛나는 tvN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퇴장한 스목드라마 시장에서는 이제 MBC '꼰대인턴'과 JTBC '쌍갑포차'의 본격 대결이 펼쳐질 전망이다. 

MBC 수목드라마 ‘꼰대인턴’(극본/신소라, 연출/남성우, 제작/스튜디오 HIM)과 JTBC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 제작 삼화네트웍스, JTBC스튜디오)는 지난 5월 20일 동시 첫 방송을 시작했다. 

그 중 현재까지 우위를 점령하고 있는 쪽은 '꼰대인턴'이다. '꼰대인턴'은 유쾌 상쾌 통쾌한 갑을 체인지 오피스물로, 박해진-김응수의 코믹 열전에 힘입어 오피스물의 대명사 '미생'의 코믹판이라는 호평과 함께 순항 중이다. 닐슨코리아 전국기준 (2회 기준) 첫 방송이 단숨에 6.5%를 기록하며 수요일 방송된 드라마 전체 1위로 출발, 현재까지 왕좌를 지키고 있다. 

경쟁작 JTBC '쌍갑포차'의 선전도 만만치 않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첫 방송 3.61%를 기록, '꼰대인턴'을 이어 2위로 출발했다. 작품은 늦은 밤, 낯선 곳에 나타난 의문의 포장마차, 그곳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황정음, 육성재, 최원영 등의 캐릭터 열전이 시청자들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주목할만한 점은, 그동안 목요일마다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슬기로운 의사생활'이 방송될 때면 동 시간대 드라마 대부분이 시청률 하락을 면치 못했는데, '꼰대인턴'은 그중 타격을 덜 받고 있었다는 점이다. '쌍갑포차'가 목요일 방송이 평균 1%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면 '꼰대인턴'은 3%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 사진제공=JTBC '쌍갑포차'

특히 지난 28일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최종회가 방송된 날, '쌍갑포차'가 1.557%의 시청률을 기록한 반면 '꼰대인턴'은 (2회 기준)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2부 합산 평균값으로 따져도 4.3%다. 결국 '꼰대인턴'의 선전은 지난 2주 방송 안에 고정 시청층을 확보한 결과로 풀이할 수 있겠다. 수요일 방송으로만 보자면 '꼰대인턴'은 평균 5%대, '쌍갑포차'는 3%대를 기록 중이다. 

금주부터는 오롯이 드라마 대결이 펼쳐진다. '슬기로운 의사생활' 후속은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출연할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바퀴달린 집'이 오는 11일부터 첫 방송될 예정이다. 다만, 30분 정도 '사랑의 콜센타'와 맞물리는 '쌍갑포차'의 경우 목요일 방송의 시청률 하락은 지속될 전망이어서 '꼰대인턴'이 분명 유리한 상황이다. 

'꼰대인턴'과 '쌍갑포차'는 모두 12부작 예정이라는 점에서 지난 2주 방송이 결코 짧은 분량이 아니다. 남은 4주의 탄력은 초반 고정 시청층의 영향이 지대할 수 있다. 상승세를 탄 '꼰대인턴'과 탈환을 노릴 '쌍갑포차'의 대결이 어떤 결과를 나을지 주목된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과 tvN 수목드라마 '오마이베이비'는 평균 2%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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