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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현장] '우아한 가' 아직 모자라..시청률 9% 향한 돌진
이은진  |  tvjnews@tv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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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25  1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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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MBN 드라마 역대 최고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는 ‘우아한 가’가 본격 2막에 접어들면서 더욱 치열하고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예고했다.

2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파티오나인에서 드라마 ‘우아한 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임수향, 이장우, 배종옥이 참석했다.

‘우아한 가’는 재계 1위 철옹성 재벌가 밑바닥에 숨겨져 있는 끔찍한 비극을 두고 이를 밝히려는 자들과 숨기려는 자들의 목숨을 건 진실공방이 벌어지는 미스터리 멜로드라마다. 불량하고 아름다운 재벌가 고명딸 모석희(임수향 분), 어머니의 억울함을 밝히려는 변호사 허윤도(이장우 분), 판사의 명예를 버리고 MC그룹 킹메이커가 된 ‘TOP’의 수장 한제국(배종옥 분)의 치열한 진실추격전이 펼쳐진다.

‘우아한 가’는 지난 7회가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4.3%의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MBN 역대 드라마 최고시청률의 주인공이 됐다.

   
 

임수향은 “처음에는 한 3% 나오면 포상휴가 보내달라고 했는데 5% 나오면 보내주겠다고 해서 마음이 없으신가 보다 했는데 이 정도 나올 줄 몰랐다. 계속 사랑해주시고 입소문이 나면서 첫 방송이 2.7% 나오도 이제는 진짜 5%를 바라보고 있어서 너무 놀랍고, 포상휴가 기대하고 있다. 다들 뜨거운 여름에 촬영했는데 물놀이라도 할 수 있게 포상휴가 갈 수 있도록 다들 파이팅하면 찍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장우는 “일단 기분이 너무 좋고, 되게 좋은 비행기 1등석을 주셔서 편안하게 타고 가는 느낌이다. 좋은 배우와 파트너와 스태프들이 잘해주신 덕에 현장 분위기도 너무 좋다.”며 “4.5%에 봉사활동 공약을 했는데, 넘으면 진심을 다해서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배종옥은 “시작은 아무도 관심 가져주지 않은 드라마였다. 그런데 이런 괄목한 성과를 낸다는 것이 더 의미 있는 것 같다. 다행히 너무 좋은 성과를 내서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두 배우가 약하게 말했는데, 저희 포상휴가 간다. 무조건 가는 것으로 되어 있고 스태프들도 다 여권 준비하고 있다.”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만큼 시청률이 잘 나오는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 임수향은 “스피드가 굉장히 빠르고 시청자들이 엔딩 맞집이라고 하시더라. 그러면서도 속이 시원하고 사이다 같은 청량함을 주는 것이 매력이 아닐까 생각하고, 앞으로 석희 엄마 사건의 진범에 대해 점점 좁혀가는 재미, 또 거대한 한제국에 어떻게 맞서는지 등 정말 많은 일이 펼쳐질 것이다. 대본을 보면서 어질어질하더라. 앞으로 기대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장우는 “너무나도 좋은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뭉친 것 같다. 해서 앞뒤 안 재고 달려왔고 각자 맡은 역할을 최대한 열심히 하고 있고 그 모든 상황이 잘 살아서 시청률이 올라간 게 아닌가. 자극적인 재벌 이야기라고 잘 되는 건 아닌 것 같고 배우들과 스태프들의 힘인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임수향은 이번 모석희 역을 연기하면서 캐릭터의 중심을 잡는 데에 가장 노력했다고 한다. 임수향은 “자칫 잘못하면 비호감이 될 수 있어서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고 지금까지 했던 캐릭터 중에 가장 어려운 것 같다. 그런 만큼 성취감도 더 있는 것 같고 이 배우는 작품인 것 같고, 주위에 배우들이 견고하게 연기해주시고 옆에서 계셔주셔서 어떻게 보면 저는 성공한 도전이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전했다.

   
 

‘우아한 가’는 멜로드라마를 표방하고는 있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 사이 긴장을 풀어주는 정도로 재미를 보태고 있다. 이에 임수향은 “윤도와는 전우애 같은 느낌이 있고 같이 싸우면서 어느새 연인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고, 이장우는 “극의 이야기 자체가 로맨스를 부각한 내용은 아니다. 로맨스라는 것이 둘이 서로 바라만 봐도 로맨스가 되지 않나. 그런 선을 잘 지키는 것 같고, 큰 이야기 중에 쉬어가는 동료애 그러면서 잠깐씩의 터치가 있는, 그런 멜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2막 관전 포인트로, 이장우는 “한제국 캐릭터가 미워해야 하는데 시청자들이 감히 그러지 못하는 마음으로 보시는 것 같더라. 한제국과 열심히 맞서는 모습이 될 것”이라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이에 배종옥은 “군더더기 없는 이야기의 전개, 한제국이라는 막강한 힘을 휘두르는 인물, 그에 맞서려는 두 주인공, 다른 가족들이 각 캐릭터를 잘 살리고 있어서 여러 재미 요소를 끌어올리는 것 같고, 여러 욕망과 한제국의 결말, 또 석희와 윤도이 결말 등이 어떤 맺음이 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배종옥은 "지금도 너무나 큰 관심을 주셔서 시청률이 4%가 넘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9%를 바라보고 있다. 시청률이라는 것이 정말 0.1% 올리기가 어렵다. 그런데 한번 뛰면 또 팡팡 튀는 것이 시청률이기도 하다."며 "정말 좋은 작품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다들 열심히 뛰고 있다. 드라마 후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성원을 당부했다.

한편, MBN '우아한 가' 2막에서는 모석희 친모 살인과 관련 허윤도 어머니의 살인 누명을 밝히는 이야기와 TOP‘의 균열, 재벌가의 진흙탕 싸움 등이 본격 시작된다. 방송은 매우 수,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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