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배우 최미소, 김려원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뮤지컬 '블루레인'에 참석했다.
최미소, 김려원은 극 중 아름다운 무명가수이자 '테오'의 여자 친구 '헤이든'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블루레인'은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199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변주한 작품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연예투데이뉴스=이은진 기자] 배우 최미소, 김려원이 1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뮤지컬 '블루레인'에 참석했다.
최미소, 김려원은 극 중 아름다운 무명가수이자 '테오'의 여자 친구 '헤이든' 역으로 출연한다.
한편, 뮤지컬 '블루레인'은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을 199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변주한 작품으로, 오는 9월 15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