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서현, 7월 1일 영종도서 열릴 생일파티.48초 만에 매진

  • 입력 2018.06.26 11:21
  • 기자명 김은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김은정 기자] '소녀시대'로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서현이 오는 7월 1일 인천 영종도에서 소규모 생일파티를 열고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서현은 팬들과의 만남을 위해 소규모 SEOHYUN’S BIRTHDAY PARTY 를 2018년 07월 01일(일) 오후 4시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라이브 뮤직 라운지 `루빅`에서 진행한다.

앞서 6월 19일 오후 8시에 예스24를 통해 1차 티켓 예매를 실시하였고 예매 오픈 1분도 채안된 48초 만에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이에 예스24를 통해 2차 티켓 오픈을 6월 26일 화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배우 서현의 매니지먼트 대행을 맡고 있는 (주)한신엔터테인먼트 측은 서현의 향후 행보에 대해 "서현 씨는 연기자로서 당분간은 드라마 촬영에 집중을 할 계획이며, 올해 말부터는 국내외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서현은 현재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시간’의 여주인공 ‘설지현’으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매진 중이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