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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포토] ‘마녀의 법정’ 윤현민-김여진-정려원, ‘우리가 여성아동범죄전담부 검사’

  • 입력 2017.10.04 12:29
  • 기자명 박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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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9월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2TV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는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한편, 드라마는 9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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