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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B.A.P) 대현과 고양이의 외모 대결! 승자는 누구?

- 비에이피(B.A.P)의 대현, 고양이와 함께 ‘남신 강림’한 외모로 눈길

  • 입력 2012.02.03 01:04
  • 기자명 장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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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B.A.P)의 메인 보컬 대현이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비에이피의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OFFICIALB.A.P)에는 ‘B.A.P는 화보 촬영 준비 중:)’이라는 글과 함께, 멤버 대현이 페르시안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 총 4장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대현은 자신이 속한 그룹 비에이피의 상징인 금발머리에 빨간 후드티의 모자를 쓴 채 고양이를 보며 행복해 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대현의 남신 강림한 듯한 잘생긴 외모 탓에 대현에게 안긴 고양이도 눈을 동그랗게 뜨고 긴장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대현 진짜 마성의 매력... 완전 좋다”, “저 품의 고양이가 되고 싶다”, “대현 오빠 외모에 고양이가 긴장한 듯 하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비에이피는 지난 28일 신인 그룹으로서는 사상 최초로 장충체육관에서 펼쳐진 3,000명을 대상으로 한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치고, 각종 방송 활동과 연일 이어지는 연습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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