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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녀, ‘크리스탈’ 엎질러진 그녀의 가방 속엔 무엇이..?

  • 입력 2013.10.31 15:13
  • 기자명 이건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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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7회에서 ‘크리스탈’의 엎질러진 가방 속 소지품들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톱스타들이 소속된 메가 엔터테인먼트 상속녀로, 화려한 삶을 살고 있는 막무가내 공주님인 '크리스탈’의 가방이 엎질러지면서, 아이폰, 공주풍 거울, 선글라스 파우치, 수첩 등의 소지품이 드러났다.

특히,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 대상이 되었던, 와인 컬러에 골드 프레임의 독특한 선글라스 파우치는 뉴욕을 대표하는 차세대 라이프스타일 디자이너 브랜드 레베카밍코프(REBECCAMINKOFF)의 제품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탈’의 가방 속 소지품들을 접한 시청자들은 ‘상속녀다운 잇 아이템들이다’ ‘크리스탈, 외모만큼이나 소지품들도 러블리’ 등의 뜨거운 반응을 선보였다.

이날, 핑크빛 입술을 강조한 러블리한 메이크업에, 독특한 체인 장식이 포인트가 된 네이비 컬러 모자 패션을 선보인 크리스탈은, ‘강민혁’에게 적극적으로 애정공세를 펼치기도 하였다.

이와 함께, ‘상속자들’ 강민혁-크리스탈 커플의 톡톡 튀는 러브라인 또한 기대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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