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투데이뉴스=이건봉 기자] 박소진 치어리더가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충남 아산시 풍기동 아산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우리은행이 67대 60으로 승리하며 시즌 29승 2패으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신한은행 11승2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연예투데이뉴스=이건봉 기자] 박소진 치어리더가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충남 아산시 풍기동 아산 이순신빙상장 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우리은행이 67대 60으로 승리하며 시즌 29승 2패으로 1위를 굳건히 지켰다. 한편 신한은행 11승20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