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7일, 신곡 ‘연애의 조건’으로 컴백하는 걸그룹 베스티(BESTie)가 전신 이미지를 공개하며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데뷔곡 ‘두근두근’에 이어 3개월 만에 신곡 ‘연애의 조건’을 발표하는 베스티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이미지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심을 높였다.
평균키 168cm의 장신으로 구성된 베스티는 평소 혹독한 자기관리와 트레이닝으로 몸매를 관리중인 것으로 전해지는데, 굽 높은 하이힐을 신지 않는 차림으로도 긴 다리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스티의 전신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멤버 모두가 롱다리인듯”, “몸매가 정말 부럽다”, “자기관리 비결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연, U*JI, 다혜, 해령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베스티는 10월 17일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한 신곡 ‘연애의 조건’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