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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트위터, 장어들아 사연을 올려라!

직진라디오 팟캐스트에서 사연을 기다리는 장근석

  • 입력 2013.10.11 19:32
  • 기자명 김진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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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프린스 장근석이 직진(ZIKZIN) 라디오 팟캐스트에서 자신의 현재 나이인 27살과 관련된 팬들의 사연을 기다리고 있다. 장근석은 자신의 소속사인 트리제이 사무실에 스튜디오를 마련하고 팟캐스트 방송준비를 하는 동시에 트위터에 “슬슬 몸이나 풀어볼까나 장어들아 사연을 올려라 이번 주제 27! 당신의 27은? 혹은 27이 된다면?”이라고 주문했다.

장근석은  지난 6월 13일 한류스타들의 최신정보를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 네이버 스타캐스트  오픈기념 일일디제이를  맡아 전세계 팬들과 풍성한 소통을 선보이며 그의 노련하고 재치넘치는 예전의 디제이 실력이 녹슬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적이 있다.


장근석은 천계영 작가의 동명 원작 만화인 “예쁜 남자”의 주인공인 독고마테역을 연기하기 위해 캐릭터 연구에 몰두중인 동시에 오는 13일 중국 활동을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장근석은 10월 초에 일본 5개 도시(후쿠오카, 삿포로, 도쿄, 오사카, 나고야) 총 14회에 걸쳐 진행될 제프 투어의 첫공연인 ‘직진 라이브 투어 in 제프(ZIKZIN LIVE TOUR in ZEPP)’ 후쿠오카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지칠줄 모르는 에너지로 자신의 꿈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착실히 나아가고 있다. 우리 모두가 그의 행보를 주시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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