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포토] ‘세가지색 판타지-생동성 연애’, 윤시윤, ‘꽃미소 날리며’

  • 입력 2017.01.19 01:31
  • 기자명 박병철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박병철 기자] 18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 홀에서 세가지색 판타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생동성 연애’(극본 박은영 /박희권, 연출 박상훈)에서 윤시윤은 노량진에서 경찰 공무원 8번의 낙방한 날 유일한 빛이었던 여친 소라에게 결별을 당하고 고시원에서도 쫓겨나 벼랑끝까지 몰려, 단기 고수입을 올릴 수있는 생동성 실험 알바후 부작용 아닌 부작용 경험하는 소인성역을 맡았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