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2016 KBS 연예대상’, 박보검-진영-곽동연 '구르미' 삼총사 뜬다

  • 입력 2016.12.20 09:41
  • 기자명 김영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예투데이뉴스=김영기 기자] ‘2016 KBS 연예대상’에 '구르미' 삼총사 박보검-진영-곽동연이 출격한다.

오는 24일(토) 밤 9시 15분에 방송되는 ‘2016 KBS 연예대상’에 박보검-진영-곽동연이 시상자로 참석한다. 이에 31일 방송되는 ‘2016 KBS 연기대상’보다 일주일 먼저 ‘구르미 그린 달빛’ 팀의 재회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박보검은 ‘2016 KBS 연기대상’, ‘2016 KBS 가요대축제’의 지행자로 나설 예정이어서 올 연말 KBS의 3개 분야 전 시상식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전망. 또한 진영-곽동연은 시상 파트너로 함께 무대에 올라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편, 박보검-진영-곽동연이 시상자로 나서는 ‘2016 KBS 연예대상’은 오는 24일(토) 밤 9시 15분부터 1부과 2부에 걸쳐 총 21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연예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